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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천재를 읽고
롱블랙에서 읽은 데이비드 엡스타인 :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미서치me-search에 있다를 읽고 인상적인 부분들을 메모 했었어요.
- 모든 리서치는 결국 me-search이다
- Sampling Period : 이것저것 해보는 시기
- 1만시간의 법칙을 소개한 글래드웰. 엡스타인과 공개 토론 이후 자신의 생각을 조금 바꿈. 1만시간 하나만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닐지도.
- 자신감이 충만하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됨
- 다그치고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
- 노르웨이는 12세 이하 유스들 평가하는 것을 금지함. 스포츠 자체에 선수와 국민들이 행복함을 느끼게 함.
- Talent Based Branching : 자신의 관심/능력에 맞게 배치
- 두 달에 한 번은 새로운 것을 시도
- 변화에 친화적인 삶
어제 작성한 애런 스워츠가 말하는 열정의 자세와 겹치는 내용도 있습니다. 데이비드 엡스타인은 호기심의 방향이 나 자신을 향해 있고, 애런 스워츠 처럼 다양한 것들을 최대한 많이 시도했습니다. 변화에 친화적인 삶도 와닿는 문구 중에 하나에요. 이번에 제주도로 워케이션을 오면서 다양한 경험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얼마나 새로운 경험에 열려있는 사람인지에 대해서도요.
워케이션을 통해 정신적 성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내일이면 역삼에 돌아가는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남은 4분기도 달려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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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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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복귀하시는 분요. 4분기도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