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프로젝트 운영과 Jira 첫 시작
7월 부터 개발 팀원들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협업툴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Jira인데요.
조금 더 빨리, 효율적으로 협업하고자 시작했는데 슬랙 노션에만 익숙한 저에게는 온보딩 시간이 꽤나 필요했습니다 🥲
Jira사용하시는 다른 메이커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열심히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ㅎㅎ
저와 같은 팀원들을 위해 팀내 PM 분이 만들어주신 저희 팀의 Jira 사용법을 공유해요!
원문출처 :
Middle Level Planning, Over Performing
이슈
이슈 타입은 지라(JIRA) 기반으로 소개합니다.
에픽 (Epic) : 에픽은 많은 사용자 스토리, 많은 작은 단위 업무로 나눌 수 있는 업무의 큰 틀. 하나의 Sprint에 걸쳐서 끝나지 않고, 여러 Sprint에 걸쳐서 종료되며, 여러 Story들의 집합. 주로 Major Feature들을 중심으로 정의합니다. 서비스의 마일스톤에 해당합니다.
스토리 (Story) : 서비스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기능을 서술한 것입니다. 각 스토리는 기술적 전문 용어가 아닌 비즈니스 언어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역할을 가진) 사용자]는 [행위 / 목표]를 수행하여 [이유]를 한다. 스토리는 대부분의 경우 서브 태스크가 있습니다.
디벨롭 (Dev): 사용자와는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는 개발과 관련한 업무
버그 (Bug):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또는 리포팅된 버그
문서 (Doc): 개발과 구현에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문서작성 등의 문서 업무
서브 태스크 (Sub-task): 스토리의 하위 작업, 또는 Dev의 하위 작업. 스토리 또는 Dev를 완료하기 위해서 개발자가 실제로 작업해야 하는 각각의 단위 작업
이슈들의 가능한 상관 관계
Epic
├── Story
| └── Subtask
├── Dev
| └── Subtask(option)
├── Bug
└── Doc
[Epic 없음]
Story
└── Subtask
Dev
└── Subtask(option)
Bug
Doc
Example
에픽과 스토리는 주로 PO가 작성합니다.
로드맵에는 에픽을 기록한다. 이 때, '...으로서'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해당 에픽의 출처와 목적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에픽의 하위 스토리 또는 에픽 없는 스토리를 백로그에 작성할 때는 [(역할을 가진) 사용자]는 [행위 / 목표]를 수행하여 [이유]를 한다. 처럼 비즈니스 언어로 작성합니다.
Dev와 Sub-task을 작성할 때에는 개발자가 작성하는대로 작성하면 된다.
이슈 내용 작성
이슈에 작성해야하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업무 배경과 TO BE를 간략하게 1줄로 작성합니다. 경우에 따라 생략할 수 있습니다.
Kanban 보드 관리
Kanban 보드에서 GROUP BY를 Sub-task 로 보면 서브 태스크를 쉽게 드래그앤 드랍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프린트 운영
그루밍 (스프린트 도중의 월요일)
다음 스프린트에 들어가기 전에 PO가 다음 스프린트에 개발할 기능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리뷰하는 행위 (스프린트 진행 중에 일어남) - Epic or Story
[WHY]
다음 스프린트에 대한 가시성 확보 (미리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개발 개시 전 리뷰를 통해서 개발 가능성, 기획상 구멍을 찾아서 수정할 시간을 갖음
[HOW]
1시간 정도로 사용자 스토리나 UX 프로토타입을 리뷰
가급적 실제로 돌아가는 UX 목업이 좋음 (애니메이션 복잡도 등을 미리 예측 가능)
스프린트 계획 (스프린트 시작날의 월요일)
이번 스프린트에 진행할 Epic과 Story의 Sub-task 또는 Dev, Bug, Doc 업무를 개발자들과 함께 리스트업 합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대부분 보통), 스토리 포인트를 플래닝 포커를 통해 계획합니다.
업무의 담당자를 할당합니다.
플래닝 포커 : 팀원들은 각자 숫자가 쓰여진 카드를 골라 다른 팀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스토리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최대 3일 이내의 작업으로 업무가 분리되어야 합니다.
고려해야할 사항
Task 설정시 구체적인 종결 행위를 기반으로 Task 설정 하는것이 좋습니다.
Task 설정시 분석,설계 / 구현 / 테스트 → 1:1:1 의 리소스 분배가 좋습니다.
주요 Task에 대해서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리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Task 기간 설정시 20%의 버퍼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데일리 스크럼
데일리 스크럼 회의는 매일 오전 11시 15분에 10분 가량 진행합니다. (결정바람)
데일리 스크럼 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유하면 된다.
JIRA를 기준으로 전날 완료한 업무 브리핑.
JIRA를 기준으로 진행중&예정 업무 공유.
JIRA를 기준으로 스토리 완료를 위해 필요한 내용 공유.
JIRA에서 번다운 차트 확인
발생한 긴급 이슈에 대한 내용 공유
스프린트 리뷰 및 회고
업무는 본인이 수행한 업무의 구현이 테스트까지 완료되었을 때 업무가 종료되어야 합니다.
팀은 정기적으로 어떻게 더 효과적이 될지 숙고하고, 이에 따라 팀의 행동을 조율하고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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