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스타트업 창업 맨땅에 헤딩으로부터 2년 지난 과정을 회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생각으로 2년간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배우혁입니다.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교를 2022년 6월 휴학했으며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간간이 글을 쓰고 빌딩 인 퍼블릭 클럽에 들어가려 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당장 더 중요한 일들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쉽게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하던 일을 마무리하게 되면서 지난 2년을 회고하고자 합니다.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게 된 이유
저는 대학 진학 후 좀처럼 학업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그동안 제가 학교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고 어떤 일을 했었는지 나열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동아리 회장으로서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동아리를 경쟁률 5대1이 넘는 인기 동아리로 만들었던 일, 플리마켓에서 어떤 것을 팔지 정하고 팔아봤던 일, 해외 파견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했던 일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는 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기획했던 활동에서 참여자들의 반응을 보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고 결론지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헤매거나 어려움에 처한 것을 보고만 있지 못하고 도움이 되지 못하는 한이 있어도 일단 나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고 제 커진 영향력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활동
아이디어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에 나가면서 이 솔루션이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에 많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방학이라는 한정된 시간 때문이라고 생각해 2022년 6월 휴학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을 진행하자마자 더 많은 창업가가 모여있는 곳에서 팀원을 찾고 싶어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 스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간의 캠프 동안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가설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배웠습니다.
이후 스타트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순환 구조를 만들고 15여 개의 아이템에 대한 인터뷰와 시장 조사, 3가지 제품을 런칭하며 사업모델과 순환 구조 개선해 나갔으며 2022년 11월 처음으로 투자 검토를 위한 자료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쉽게 투자가 무산되고 팀원과 결별하면서 이후 새로운 방식으로 아이템을 발굴에 나섰고 이후 2023년 5월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시작부터 매출이 나기 시작했고 2개월 만에 시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부터는 공동창업자로서 1년간 서비스를 키워나가며 월간 1억, 누적 7.8억의 거래액 발생에 기여했습니다.
앞으로 창업에 도전했던 처음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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