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단 이름을 정하다 feat. 브랜드의 힘?
안녕하세요 피플에듀팀의 김범준입니다.
교육소외청소년대상 디지털 코딩교육을 여러지역과 여러 기업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처음 시도했던 교육을 통해서 몇가지 인사이트를 얻어서, 이를 조금 보완해보고자 강사단 이름을 정해보았습니다.
저희가 대학생 강사를 모집할때, "대학생 강사단 모집 : 시급 : xxxx" 이런식으로 홍보모집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저희가 꿈꾸는 교육소외계층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라는 목표에 공감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식으로 모집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해보고자 새로운 방법으로 이제는 대학생 친구들을 모집해보고자 합니다.
오랜 논의끝에 "피플 임팩트 히어로즈"라고 명명해보았는데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하고 있어, 올해는 1기, 내년엔 2기 이렇게 만들어가보고자 합니다.
또 시급이란 표현보다는 활동비 이렇게 이름을 바꿔서 지급하고자 해요.
이렇게 한다고 단기간에 강사활동에 참여하는 분들을 더 동기부여하고, 열정을 불어넣기는 어렵겠지만, 더 많은 대학생 친구들이 교육소외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연대해 해결해나감 좋겠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Enactus 같은 단체가 되어있겠죠?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데 많은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ps. 저희 법인의 이름은 "피플즈" 인데요, 피플+히어로즈 로 "사람들은 영웅이다" 요런 생각에 지어보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피플 임팩트 히어로즈"도 줄이면 피플즈가 되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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