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VC 투자유치 제대로 준비하기 - 1) 린스프린트 초기 스타트업 IR 플레이북 소개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 대상으로 Productized Service를 준비하고 있는 LeanSPRINT 김정수입니다. 디스콰이엇에 가입한 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메이커로그를 올리네요.
혁신적인 프로덕트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지향하는 많은 메이커 분들이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설계하고 본격적인 VC 투자유치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무수히 많은 정보와 지식이 이미 존재하지만 이를 잘 큐레이션하고 정리해서 제로 베이스에 시작하는 메이커 분들의 지식의 격차(Gap)를 메우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메이커로그를 쓰면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올릴까 하다가 제가 가장 오랫동안 해왔던 '제대로 VC 투자유치를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두서없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Pre Series~Series A 라운드 단계에 본격적으로 VC 투자를 준비하는 창업자가 보다 매력적인 IR Material을 만들 수 있도록 플레이북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메이커로그에서는 첫 번째 콘텐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콘텐츠는 제가 연재하고 있는 플레이북 콘텐츠가 누구에게 왜 필요한 지를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맨 마지막 링크 참조부탁드리며 핵심만 간단하게 요약해보겠습니다.
누구를 위한 플레이북인가?
당장 혹은 6개월 내 기관투자자(AC, VC 등)로부터 투자유치를 고려하는 초기 창업자
현재 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상황에서 우리 비즈니스 모델이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 전략이 적합한 지 고민인 초기 창업자
단계별 투자를 통한 성장 전략 중심의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왜 '린스프린트 초기 스타트업 IR 플레이북'이 필요한가?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 전략은 새로운 가치제안 수립만큼이나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 중요한 축이다
아직 규모가 크지 않은 가운데 회사의 장기적 비전, 전략, IR 업무를 전담해야 하는 사람은 창업자 본인이다
시장에 단편적 피상적 그리고 근시안적인 솔루션만 난무하다.
물론 유익한 정보도 많지만 파편화돼 있다. 그래서 IR을 이제 막 준비해서 배경 지식이 부족한 창업자에게는 무수히 많은 정보와 지식에 대한 큐레이션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무엇을 얻어갈 수 있는가?
우리 비즈니스 모델이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인지 점검해 볼 수 있다.
세상에 없던 제품(=솔루션)을 중심으로 지금보다 10배 100배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 어떻게 스토리텔링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창업자의 폭발적 성장 스토리텔링을 뒷받침해 줄 숫자를 나만의 정량적 성장 모델을 설계할 수 있다.
잠재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우리 비즈니스만의 매력 포인트를 정의할 수 있다.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IR전략을 수립하고 IR Material을 작성하지만, 이 모든 게 근본적으로 창업자 본인이 현재 사업을 더 고민하고 잘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됨을 알 수 있다.
이상입니다. 앞으로 세상을 바꿀 프로덕트를 준비하는 메이커들이 스타트업 비즈니스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을 종종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린스프린트 초기 스타트업 IR 플레이북 1편 (아래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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