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써]포트폴리오에만 200만원 쓴 디자이너가 만드는 포트폴리오 스터디 플랫폼 01
서비스 이름과 슬로건을 정했습니다.
GROWTHER 그로써는 '공유', '만남', '포트폴리오'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나눌수록 성장해요, 많이 나눌수록 좋아요' 라는 슬로건을 지었습니다.
결국 웹플로우로 초기 MVP개발 툴을 결정했습니다.
왜 버블을 안쓰냐고 물어보신다면, 웹플로우도 나름 어려운데... 버블은 더 학습할 시간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과금요소가 너무 많은 것같습니다 🥹
웹플로우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다음에는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초기 마케팅과 수익 모델, 그리고 정책 고민
우선 극 초기 유저 인입을 위한 마케팅으로 제가 200만원 쓰면서 얻은 지식, 그리고 그 지식이 유용함을 입증할 자료로 저의 취업 결과로 디자이너들을 상대로 '후킹'해보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직 만들고 있는 저의 포폴을 무료 공개할 생각입니다.
모이면 성장하고 많이 모이기 위한 '포트폴리오 기반 경험 공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료 상품으로 유저를 모아야하고 운영 유지를 위해 유료 상품을 구성해야하는데 이 부분이 어렵네요, 이번 기간에는 번뜩이는 생각이 도통나질 않아서 약간 시간을 두고 찬찬히 생각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기반 경험 공유 생태계'를 위해 이번주는 여러 정책들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과를 내는 스터디 운영에 대한 고민
주변에 약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해봤는데 스터디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역할 없이,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만의 지식 향유가 폭발적인 개인의 성장을 유도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스터디 같은 방법이라면 분명 시너지가 날 것같지만, 위의 경우에는 고민해봐야하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어느정도 포폴 첨삭을 받아보아서 방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 시너지가 분명히 날 것같습니다. 그러나 경험이 부족하신 분들로만 구성된 스터디는 만족도가 낮은 서비스가 될 것같습니다.
그래서 이 운영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거의 보낸 것같습니다.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중인데 마땅치 않아서 일단 계속 생각을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글은 짧은 것같습니다 ㅎㅎ
다음 글에는 조금 더 알찬 구성이 되는 메이커로그로 좋은 경험 공유가 될 수있게 내용을 준비해보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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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자이너 이직할때 포폴 스터디, 멘토링, 포폴구매 등 다양한 곳에 돈을 많이 쓴 경험이 생각나네요 ㅠㅠ 어떤 프로덕트로 서비스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역시 저와 같은 경험을 겪으신 디자이너분들을 어렵지 않게 뵐 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반갑습니다 ㅎㅎ 고민이 많은 영역이 만큼 잘 설계해서 런칭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