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최연택
최연택 ·

예창패 선정되고도 개발에 실패하는 가장 확실한 이유 (그리고 피하는 법)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2026년 창업 지원 예산이 역대 최대라고 하죠. 예창패, 초창패 문이 넓어졌다는 소식에 다들 사업계획서 다듬느라 바쁘실 텐데요.

매년 이맘때면 반복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목격하게 되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짧은 글을 남깁니다.

"1억 준다니까 기능 다 때려 넣어야지!" -> 이게 가장 위험합니다. 막상 뚜껑 열어보면 평균 지원금은 5천만 원 선입니다. 여기서 개발비로 100% 다 쓸 수 있을까요? 절대 못 씁니다. 마케팅도 해야 하고, 시제품도 찍어야 하니까요.

결국 예산은 반토막인데, 약속한 기능은 '풀 패키지'인 상황... 이때부터 '낙장불입'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억지로 기능 구현하다가 퀄리티 떨어지고, 런칭해도 마케팅비가 부족해 사용자를 모으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반반 전략'입니다. 개발 예산은 전체의 50% 미만(2~2.5천)으로 잡고, 기능은 핵심만 남긴진짜 MVP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은 돈으로 가설 검증도 하고 피벗도 할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 합격이 목표가 아니라, '살아남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게 목표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예산을 배분하고, 어떤 기준으로 개발 범위를 쳐내야 하는지 제 블로그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업계획서 제출 전에 한 번 읽어보시면, 1년 뒤의 골치 아픈 미래를 미리 예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전체 글 보러가기: 선정되고도 개발 못하는 비극을 막는 전략 & 파트너십

인테그래빗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하이엔드 테크 파트너

1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