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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Kim
jung Kim ·

[220916 / 프로덕트 개선 사례 공유 세미나]


개인적으로 준비 중인 서비스를 진행해나가면서

어딘가에 소속되어 업무를 진행하는 것과

초기 시작 단계부터 많이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정해진 방향을 전달받고, 목표를 이루기 위에 앞만 보며 일을 할 때는

'나라면 다른 선택을 했을 텐데'라는 생각이 주를 이루었는데,

막상 어떤 방향으로든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지자

오히려 어떠한 선택도 하기 어려워지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9월 16일 그로우앤베터에서 진행한

[프로덕트 개선 사례 공유] 세미나의 '박현솔'님 강의는

그동안의 업무적인 고민뿐 아니라 개인적인 고민까지 해결해 주었다. 


함께 서비스를 준비 중인 팀원들과

그간 논의했던 많은 부분에 대한 해답을 내주셨고,

개인적으로 실행력에 대한 부분도 '고민하지 말고, 일단 당장 해버려야지!' 하는 마음이 가득 생기게 되었다!

그 간은 간단한 문서든, 서비스든 내 마음에 들게 완벽하게 준비되었을 때만

오픈 하고자 하여,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보여지는 것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그런 마음의 많은 부분이 덜어내진 기분이 들었다.


경력에 비해 아직도 배울게 많은 내 모습에

기록을 망설이곤 했었는데 진행 중인 서비스에 대해

디스콰이엇에 많은 히스토리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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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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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jung님 반가워요! 앞으로 메이커로그 자주 남겨주세요! 저도 디스콰이엇 팀에서 일하면서 일단 빠르게 실행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것 같아요. '기획'에 오랜 시간을 쓰지 않고 일단 만들어보는 팀의 문화에서 많이 배웁니다!

Hyunsol Park
Hyunso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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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첫 메이커로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