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 자립
@김주영 님과 함께 밤낮 가리지 않고 자재를 선별하던 모습입니다.
함께 몰입의 찰나 속에 있었기에 사진만 보더라도 전율이 흐릅니다.
'해낸다'라는 일념으로 몰입하게 된 상태는 주변의 신경을 온통 차단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됩니다. 주변이 어지러운지, 시끄러운지 전혀 알지 못한 채 몰두하였더니 툭하면 새벽 이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이제 알겠네요.
이것이 자립을 위한 시작 이였습니다.
#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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