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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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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UX가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꿈나무입니다. 디스콰이엇에 처음 글을 쓰려니 참 부끄럽고 그러네요 하하. 저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아주아주 많아서 매일 관련 아티클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글이 창업자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방법에 쏠려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미 린스타트업, PoC, PMF, VoC 등등 이런 건 다들 창업자라면 빠삭하잖아요?!
이제 창업자라면 제품도 잘 만들어야겠지만, 자금을 조달하는 것 또한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글을 끄적여봅니다. 창업자들이 투자사와 소통할 때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룬 여러 아티클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답니다ㅎㅎ
투자사는 (초기일수록 더욱) 창업팀이 궁금하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피치덱' 후반부에는 창업자를 포함하여 주요 구성원들에 대해 소개하는 장표가 꼭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숨기는 게 많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이력서와 비슷하게 써야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아래 제가 생각하는 요소들을 적어보았답니다~
- 업과 관련있는 이력을 위주로 간략하게!
- AI 스타트업을 창업했는데 '1종 보통 무사고 15년차'를 기입한다면?
- 두루뭉술하게 적어서 뭔가 숨긴다는 인상은 X
- '국내 굴지의 대기업 경력', '해외 명문대 졸업' 이건 너무 미묘하죠ㅎㅎ
- 학력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적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자문, 고문은 굳이..?
- 훌륭한 자문이 곧 맨파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 사진은 굳이 필요없긴 하다네요?
- 이력서에는 증명사진을 넣고, 해외 레주메에는 사진이 아예 없죠
- 피치덱에도 넣는다면 사진을, 아니면 드라이하게 텍스트로?
- 미모티콘을 넣는 건 뭔가 가볍게 보일 수도 있겠죠ㅠㅠ
투자사는 엄청나게 바쁘다! 그런데...
- PDF! PDF! PDF!
- 저희 모두 한국인이니까 HWP를 써도 읽을 수 있기는 할겁니다...
- 근데 맥북, 태블릿, 혹은 지하철에서 퀵하게 폰으로 본다면?
- PPT도 좋기는 합니다...그런데 내부 핑퐁 시에 용량도 크고 글씨도 깨져서 불편할 수 있다고 하네요ㅠㅠ
- 그래서 우리 사업은 딱 한마디로?
- 저희도 SNS나 커뮤니티에서 많이 보는 것이 있죠 - '3줄요약'
- 결국 투자사 사람들도 하나의 인간이니까 간결하고 친절한 사업소개를 좋아할 것 같아요~
- 딱 '그래서 우리 사업은 한 줄로 OO이고, ㅁㅁ를 하고 싶은데 XX원만 줄래?' 이렇게는 어때요?ㅎㅎ
직장인은 메일로 일한다! 그런데...
- Cc가 걸렸다면 '전체 답장(Reply all)'을 살포시 눌러준다
- Cc가 걸린 채로 답장이 왔는데 그냥 답장을 해버리면 참조대상자가 누락된다고 합니다 흑흑
- 투자사 사람들이 두 번 세 번 일하게 만드는 창업자는 안 좋아할 것 같아요ㅠㅠ
- Bcc를 활용하자
- 종종 콜드메일로 수십개의 투자사에 동일한 내용을 전송할 때가 있죠
- 그 때 투자사 메일 주소를 '수신자'에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 모든 투자사가 서로를 인지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네요 (머쓱)
- '내게 쓰기 - Bcc: 투자사s' 이렇게 하면 머-쓱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다보니 미숙하네요ㅎㅎ 다음에는 더 간결하고 유익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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