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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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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자료를 작성하는 법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꿈나무인 초록매실입니다.

올 한 해 혹한기가 찾아오면서 많은 창업자분들이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들었어요 ㅠㅠ

저는 아직 창업을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지만 나중을 위해 IR자료 작성법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요ㅎㅎ 다른 분들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표지

자신의 사업을 단 한 줄로 요약할 수 있으면 좋다고 합니다! 이 사업이 얼마나 명확한지 되돌아보면서 시장 내 포지션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IR자료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고민해봐야 한다고 합니다ㅎㅎ

문제

여기서 보통 놓치는 것이 '창업자 자신이 생각하는 문제'를 여기서 마구 어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창업자가 아닌 실제 고객이 말하는 or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문제에 대해 서술해야 하겠죠ㅎㅎ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 문제는 충분히 커야 한다고 하네요~ 결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높은 포텐셜을 보고 투자 의사를 결정하기 때문에, 아무리 명확한 문제여도 그 (시장) 크기가 작다면 벤처투자 관점에서 이상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솔루션

항상 여기서는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는 데 그치는 창업자가 많다고 합니다. 결국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이 될 것 같은데요! 앞에서 설명한 고객의 문제가 어떻게 해소되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수반되는 기능은 어떤 것이 있는지 덧붙여 설명해주면 더욱 좋다고 하네요~

why now? / 시장 크기 / 경쟁사

사실 시장 크기와 더불어 여기서 많은 창업자들이 보도자료/통계(stati*** 등)를 가져와 이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장이 얼마나 크고, 또 얼마나 빨리 성장하는지는 투자사가 너무너무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겠죠ㅎㅎ 결국 여기에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 시장에서 왜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지?' 가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소위 슈퍼앱을 물리쳐야 할 처단의 대상으로 삼는 창업자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크게 2가지 질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1번. 슈퍼앱이 과연 이 비즈니스를 구상하지 못했을지? 수익성, 규제, 카니발리제이션 등을 고려해 안 한 것이 아닐지?
  • (1번이 맞다면) 2번. 만약 해당 비즈니스를 슈퍼앱이 시도한다면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을지?

이 부분에 대한 방어 논리로 무장한 IR자료라면 더욱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겠죠?!ㅎㅎ

팀

저의 첫 글에서도 적었던 내용인데, 결국 이 사업을 우리가 왜 제일 잘 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항상 사업과 관련된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 또 중요! 하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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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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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UX가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꿈나무입니다. 디스콰이엇에 처음 글을 쓰려니 참 부끄럽고 그러네요 하하. 저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아주아주 많아서 매일 관련 아티클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글이 창업자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방법에 쏠려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미 린스타트업, PoC, PMF, VoC 등등 이런 건 다들 창업자라면 빠삭하잖아요?!


이제 창업자라면 제품도 잘 만들어야겠지만, 자금을 조달하는 것 또한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글을 끄적여봅니다. 창업자들이 투자사와 소통할 때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룬 여러 아티클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답니다ㅎㅎ


투자사는 (초기일수록 더욱) 창업팀이 궁금하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피치덱' 후반부에는 창업자를 포함하여 주요 구성원들에 대해 소개하는 장표가 꼭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숨기는 게 많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이력서와 비슷하게 써야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아래 제가 생각하는 요소들을 적어보았답니다~

  • 업과 관련있는 이력을 위주로 간략하게!
  • AI 스타트업을 창업했는데 '1종 보통 무사고 15년차'를 기입한다면?
  • 두루뭉술하게 적어서 뭔가 숨긴다는 인상은 X
  • '국내 굴지의 대기업 경력', '해외 명문대 졸업' 이건 너무 미묘하죠ㅎㅎ
  • 학력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적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자문, 고문은 굳이..?
  • 훌륭한 자문이 곧 맨파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 사진은 굳이 필요없긴 하다네요?
  • 이력서에는 증명사진을 넣고, 해외 레주메에는 사진이 아예 없죠
  • 피치덱에도 넣는다면 사진을, 아니면 드라이하게 텍스트로?
  • 미모티콘을 넣는 건 뭔가 가볍게 보일 수도 있겠죠ㅠㅠ


투자사는 엄청나게 바쁘다! 그런데...
  • PDF! PDF! PDF!
  • 저희 모두 한국인이니까 HWP를 써도 읽을 수 있기는 할겁니다...
  • 근데 맥북, 태블릿, 혹은 지하철에서 퀵하게 폰으로 본다면?
  • PPT도 좋기는 합니다...그런데 내부 핑퐁 시에 용량도 크고 글씨도 깨져서 불편할 수 있다고 하네요ㅠㅠ
  • 그래서 우리 사업은 딱 한마디로?
  • 저희도 SNS나 커뮤니티에서 많이 보는 것이 있죠 - '3줄요약'
  • 결국 투자사 사람들도 하나의 인간이니까 간결하고 친절한 사업소개를 좋아할 것 같아요~
  • 딱 '그래서 우리 사업은 한 줄로 OO이고, ㅁㅁ를 하고 싶은데 XX원만 줄래?' 이렇게는 어때요?ㅎㅎ


직장인은 메일로 일한다! 그런데...
  • Cc가 걸렸다면 '전체 답장(Reply all)'을 살포시 눌러준다
  • Cc가 걸린 채로 답장이 왔는데 그냥 답장을 해버리면 참조대상자가 누락된다고 합니다 흑흑
  • 투자사 사람들이 두 번 세 번 일하게 만드는 창업자는 안 좋아할 것 같아요ㅠㅠ
  • Bcc를 활용하자
  • 종종 콜드메일로 수십개의 투자사에 동일한 내용을 전송할 때가 있죠
  • 그 때 투자사 메일 주소를 '수신자'에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 모든 투자사가 서로를 인지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네요 (머쓱)
  • '내게 쓰기 - Bcc: 투자사s' 이렇게 하면 머-쓱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다보니 미숙하네요ㅎㅎ 다음에는 더 간결하고 유익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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