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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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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패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온다?"
오늘은 참 다이나믹한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이전부터 계속 진행했던 경제활동을 통해 희비를 맛 볼 수 있었다. 물론 결과적으로 내게 유익한 상황이 되었지만 더 큰 benefit을 얻지 못했다는 사실이 가슴 한편으론 씁쓸하다.
왜 더 기다리지 못했는가.
하지만 내가 가지지 못한 것과 비교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정신에 더 도움이 되기에 오늘도 배운다.
겸손, 정직, 성실, 인내.
어제의 실패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미리미리 하려는 자세로 오늘 하루를 임했다. 그렇게 아직 마감이 오지 않은 서류를 작성하던 중 김빠지는 소식이 전해왔다. 마감일이 미뤄졌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미뤄졌다는 것이다. 음...? 오늘의 일과가 스쳐지나가고 어쩌면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이 역시 다음, 아직 시작하지 않은 무언가를 위한 준비단계라고 생각하기로 하자.
이제 곧 봄이 온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뜻한 날씨와 벚꽃이 만개하고 있다. 짧으면 1주일이면 끝나지만 가장 빛날 수 있는 시간은 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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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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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로그를 지속적으로 남기는 것도 성장을 위한 아주 좋은 방법 같아요. 같이 꾸준히 해봐요. 응원해요 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