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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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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벚꽃파티 Kick Off Meeting
"벚꽃파티" 전설의 시작
나는 현재 한 스타트업에 재직중이다.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신년을 맞아 회사 동료들과 함께 재밌고 쓸데 없는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멤버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마침 퇴근후 능력있는 동료들과 공덕동 '삼교비'(공덕 덧살 맛집)에서 공덕동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고, 바로 크루를 결성해버렸다.
이름은 'IKE CREW'....!
요즘 회사에서 밀고 있는 유행어인 '이크'로 네이밍을 했다.
추진력은 세계 최고
우리는 그 자리에서 바로 포지션까지 다 정했고, 4명이서 각각 기획자, 디자이너, 웹 프론트, 백엔드로 담당을 맡아서 첫 회의때 만나기로 했다. (난 개발자지만 디자이너!)
사실 그렇게 진지하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우리 크루의 열정적인 기획자가 PPT까지 만들어와서 기획안을 발표했다....
그때부터 우리들은 열정이 불타기 시작했고 바로 WBS도 짜고... 레퍼런스도 찾고... 그랬던 것 같다.
과연...?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서비스는 3월 말 런칭 예정이다. 아직 디자인도 안 나와서 런칭 한 후에 바로 디스콰이엇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겠다!
(일을 만들어서 하는 타입들...! IKE CREW 파이팅🔥)
벚꽃파티
벚꽃을 보고 싶은 사람 모두모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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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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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서비스 나오면 꼭 사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지네요!
태웅님도 멋져요!
헐...전설의 시작이 바로 여기군요!
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