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Derek chang
Derek chang ·

99%가 낯설어할 서비스의 커뮤니티 매니징과 마케팅


2022.01.07 와이스 WEB 캡쳐 화면


"와이스요? 뭐하는건데요?"


대부분의 사람들(굳이 따지자면 내 주변 지인들)에게 WYYYES (이하 와이스)를 소개할때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앞서 설명하자면 와이스는 '컬렉터블 라이브 경매 커뮤니티'이며 소위 '컬렉터블'이라는 것을 '경매'라는 시스템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커뮤니티를 형성하는것이 목적인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저는 디자이너임과 동시에 와이스 커뮤니티 매니저로써 커뮤니티 매니징과 함께 와이스라는 브랜드를 구축해나가고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경험해본 모든것이 도움이 된다고 했던가요, 저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어릴적 소위 '덕질'을 했던 경험이 와이스의 커뮤니티를 매니징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덕질을 해본 것들 : 유희왕 카드 컬렉팅 / 앨범 모으기 (에픽하이, 서태지, 넬, 카라 등) / 신발 컬렉팅 (비주류) / 영화 포스터 수집 / 좋아하는 영화 DVD 수집 등


와이스는 단순히 '덕질'이라는 개념이 아닌 '컬렉팅'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사람의 근본적인 수집 욕구를 순수하게 표현하는 다양한 컬렉터들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덕질을 해본 경험이 다양한 컬렉팅을 즐기는 컬렉터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시키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글만 봐서도 이해하기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문불여일견, 직접 보는것이 백번 듣는 것보다 낫다지만 저는 와이스가 현재의 12,000명이 넘는 유저와 매달 550개가 넘는 라이브, 그리고 앞으로 계속 추가될 16가지의 카테고리를 구축해 온 과정(물론 저에게 이 기록은 매일매일 깨야하는 도전과제와 같습니다)을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을 수행하며 있었던 기록을 조금 더 나은 과정의 도약을 위하여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짧은 시간에 해온 것들이 많습니다, 글을 많이 써본 경험은 많지 않으나 벌써 쓸 말이 많이 떠올라 가독성이 좋게 쓸 생각을 하려니 설레면서도 두렵네요.


짧은 질문으로 이 글의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여러분은 컬렉팅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WYYYES 와이스

컬렉터를 위한 라이브 커뮤니티 WYYYES : 와이스

7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박종한
박종한

헉 저도 커뮤니티를 키우고, 커뮤니티를 키우려는 분들을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Derek 님께서 앞으로 공유해주실 스토리가 정말 기대돼요. 저도 어린 시절 유희왕 컬렉팅부터 시작해서.. 노트 앱 컬렉팅, 블로그/뉴스레터 구독 컬렉팅을 요즘은 제일 많이 하고 있네요!

Derek chang
Derek chang

감사합니다 박종한님! 앱, 구독 컬렉팅도 있을 수 있겠군요! 생각해보니 온라인 세상이 공존하게 된 시대의 저는 여행을 다니며 그 여행지의 음악을 수집합니다. 해외에서는 간편하게 Shazam을 이용하면 음악 수집이 쉽더라구요! (아쉬운점은 매번 스트리밍 서비스를 변경할때마다 일일히 옮겨야한다는 점이...) 제가 수집한 보라카이 여행지의 플레이스트를 공유드립니다! (애플뮤직) https://music.apple.com/kr/playlist/boracay-playlist/pl.u-xlyNEmNskbNedm1

박종한
박종한

앗! 제가 애플뮤직 구독을 최근에 해지하고 스포티파이랑 유튭뮤직만 써서 듣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ㅠㅠㅠㅠ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으니 온라인 세상과 오프라인 세상 / 가상 세계 같은 개념들을 재미있게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흥미롭네요!! 와이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Derek chang
Derek chang

흥미로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흥미로운 소재로 소통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