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국가의 근간이다 : Culture Decade
Culture Decade라는 하나의 Project를 시작한 시점은 약 2021년 쯤이였다. 코로나로 일상이 많이 변화했었고 K-culture와 더불어 새로운 산업들이 태동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세계는 암울한 미래를 옅보고 있다.
믿기지 않는 전쟁들의 시작과 계속되는 경기불황 및 불확실성, 높은 물가와 인플레이션, 코로나 시대의 끝으로 온라인 시작의 급격한 수요감소, 그렇다고 역수혜를 보지도 못하는 오프라인, 활기없는 거리와 거리조차 채우기를 포기한 산업들, 멈춰버린 혁신과 그 사이에서 수많은 갈등까지
"과연 대한민국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우리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필자는 지금 상태에서 상상해볼 수 있는 미래를 그려본다. 대충... 쿠팡으로 물건 시켜서 당일에 받고, 토스나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고, 넷플릭스나 티빙으로 작품을 즐긴다. 카카오 택시나 티머니로 쉽게 이동한다.
대중은 급성장한 벤처기업들을 선택했다. 금융과 유통, 식음과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스타트업들은 혁신을 불러왔다. 혁신은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욕구를 쉽고 간편하게, 갈수록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것이며 방향의 세부적인 부분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성향과 한반도 위에서 형성되어온 문화에 기인한다. 혁신의 방향은 우리가 어떠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나타내어준다.
최근들어서 우리나라가 많이 걱정된다. 나라는 나한테 잘해준거라곤 하나도 없고 사는데 보태준것도 없는데 태어나보니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을 쓰는 유일한 분단국가에 피로써 지킨 민주주의와 유례없는 성장까지 고등학교 갈때 쯤 보니 급성장하는 한류까지,
진짜로 한국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것들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이 없어지고도 남겨진 사람들은 위에 서술했던 문화, 역사적 강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의 문화를 지키면 망하기 전에 살려볼 수도 있지 않을까, 가끔 정책보다 강력한 건 될 것이라는 사람들의 믿음 그리고 그런 믿음을 만드는 한마디의 말이나 콘텐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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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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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도 한국에 대한 걱정도 있고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고민도 하는데 같이 고민하시는 분의 글을 읽어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이럴때 비판적 사고의 중요함을 많이 느낍니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로 왔고 왜 이렇게 됐는지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명확해지지 않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