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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Protocol은 디지털 네이티브 IP 인프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인프라는 느릴 수 밖에 없고, 이러한 느린 인프라를 새로운 & 적절한 기술로 해결하려는 인프라 프로젝트에 불리쉬한데, Story Protocol은 그러한 점에서 매우 기대되는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글에서는 음악 산업을 대표적인 에시로 들었지만, 과거 IP에 대한 규제가 설립된 이후로 디지털 IP 산업은 크게 발전해왔고, '디지털 네이티브 IP 관리 체계의 부재'로 인하여 보상 받을 사람이 못 받고, 지켜줘야하는 창작자들을 못 지켜주는 현상이 빈번합니다.

그렇다면, 바로 Story Protocol이 이러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인프라 프로젝트일수록 부트스트래핑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 초기에 어떤 유명 ip를 온보딩시키냐가 중요할 것.
- 높은 확률로 학술 논문 산업의 arxiv.org처럼 parallel infrastructure로써의 역할을 할 것.
- Web3 네이티브 IP나 Web3 프로젝트와의 시너지가 초기 하잎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

인프라 프로젝트인만큼 쉽지 않은 길이지만, 문제를 만들어서 풀려고 하는 몇몇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달리, Story Protocol은 실존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야망이 있다는 점에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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