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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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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내 생각을 기록하기
나는 지난 7월에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나의 상황에 빗대어 영화에 대한 감상을 주변인들에게 알렸다. 영화를 본 조금은 독특한 나의 시선에 공감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나와 비슷한 시선으로 영화를 감상한 사람이 있는지 궁금했고, 함께 공감하고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내가 소비하고 있는 영화나 책, 모임 등에 대한 생각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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