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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명쾌하게 답할 수 없다면

요즘 제 삶의 골든써클에 대해 고민하면서

'나는 그래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거지?' 하는 고민을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

사실 이 고민에 답을 내리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최근에 재밌고 괜찮은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또는 실존인물) + (직업) "

을 생각해보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인생의 가치관이 담기기도 하고, 그 가치관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하나의 상이 그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주변에 소개할 때도 지인들이 이해하기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토니 스타크" 캐릭터를 정말 좋아합니다. 고집불통에 온갖 유흥을 즐기며 방탕한 삶을 살았던 캐릭터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그 누구보다 섬세한 터치를 가져가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 그의 삶에 사랑하는 사람이 한 명씩 더해질 때마다(아내, 딸, 동료 등) 바뀌지 않을 것 같던 고집불통이 조금씩 바뀌는 모습도 인간적이었구요 ㅎㅎ


먼 미래를 찍기 보다, 비교적 가까운 미래를 찍어,

저는 토니 스타크 같은 기획자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매 순간 사랑받는 사람은 아니겠지만, 내 일을 진짜 사랑하고 분야의 최고가 되어 잘못된 무기산업을 바꾼 스타크처럼 제가 가진 문제의식을 뚝심있게 밀고 나가보고 싶네요 ㅎㅎ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어보고 싶나요?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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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개인적으로 마블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굳이 여기서 찾는다면 저는 블랙 위도우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조만간 메이커로그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