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너준
너준 ·

너준의 메이커 클럽 1차 미션

01. 마크 안드레센이 정의하는 PMF는 무엇인가요?

관련 아티클

우리의 제품이 1) 좋은 시장을 만나거나, 2)좋은 시장을 만들어내는 것

단, 2)번은 아주아주 어려울 것 같다.


# 개인 생각

좋은 시장이란 무엇일까?

1) 기업으로부터 방치된 시장(니치마켓)

2) 동일한 문제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장


좋은 제품이란?

좋은 제품이란, '멋져요, 좋네요'로 끝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메이커 세계에서 '멋져요, 좋네요'는 일상에서의 '언제 밥 한번 드시죠.' 정도의 인사에 가까운 것 같다. 정말 사용하고 싶은, 니즈를 만족시키는 좋은 제품을 만났다면, 사용자들은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예를 들어, " 언제 쓸 수 있나요, 얼마인가요?, 이런 기능은 없나요 ㅠ ?" 와 같은....(갑자기 우울해졌다.)


02.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삽질을 줄이려고...

초창기 메이커로서 가장 큰 실수는 프로덕트(MVP) 안에 다양한 가설을 담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1년전의 나는 메이커로서의 욕심만 그득그득한 시절이었다...)


여러 가설을 담은 프로덕트는 높은 확률로 길을 잃게 되는 것 같다.

1) 실패해도, 어떤 가설이 틀린 것인지 짚어낼 수 없다.

2) '다양한 가설 검증' = '다양한 기능의 필요'를 의미한다. 당연히, 개발/운영 리소스는 증가한다.


[내가 생각하는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1줄 요약]

1) 가설의 범위와 가짓수는 최소화한다. ('가설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2) 가장 적은 리소스로 가설 검증할 수 있는 기능 스펙을 정의한다.

3) 개발한다(개발이라고 해서, 코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설문조사/프리토타이핑/인터뷰 다양한 방법 포함)


반갑습니다, 디스콰이엇 여러분.

첫 메이커로그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3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