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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엔 젊은 날 직장을 그만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게 하는 건 단순히 리스크를 피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80세에 제 삶을 돌아볼 때 저는 모건 스탠리에서 직장을 그만두었던 일을 중요하게 생각지는 않을 겁니다. 노년기이니 모건 스탠리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무엇을?’이라는 단 하나의 질문에 매달렸고 시나리오를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는 커리어를 쌓은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적인 호기심이 왕성하다. 무엇이든 배울 수 있을 것만 같다.실제로 내가 시도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닝브루 CEO 알렉스- (출처)
아직 80세가 되본 적이 없지만, 이해가 되는 글이다. 80세면 지금으로부터 58년 후인데.. 58년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직은 까마득한 시간이다. 내 생각에 결국 중요한건 내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루빨리 도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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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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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your heart...!
그 당시는 그게 중요해 보였는데 돌이켜보면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살은 듯 하네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모두 연륜이고 인생 선배님들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 인듯 하네요.
정범님에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이었나요?
아직 인생이 ING중인지라...지금 50대에 느끼는 것은 역시나 소중한 가족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너그러움이 필요한 나이대 인듯 하네요? 도언님은 어떠세요 ?
저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리스크를 지며 살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할 때 최대한 많이 큰 도전을 하고 싶어요.
역시 청춘은 정말 대단한 능력자로 만드는 군요!! 긍정적 리스크를 많이 경험 하시길
권도언님 22살이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ㅎ 저는 이제 절반. 그래도 지금 회사를 그만 두고 다시 시작해도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창업한 회사지만…
직접 창업하신 분들은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코다는 어떤 곳인가요?
친환경 건축일을하는 용역컨설팅회사인데,,,매출은 이제 좀 나오지만 한계가 뚜렷해서… 특히 혁신이 없네요 ㅠ 도전할 줄 아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는데, 업계 상황은 전혀 그렇지가 못한거 같아서. 직원들한테 회사를 넘겨주고 재창업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렇군요.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 도움 필요하시면 디스콰이엇에 고민 올려보시거나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
제가 좋아하는 채플린의 말이 생각나네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