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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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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erarchy of engagement
초기에 제한된 시장에 집중해서 사용자 기반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이 공감이 많이 됐어요. 저는 Consumer product에 항상 관심이 많고, 보통 양면시장 형태를 띄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그럴 때 처음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아주 좁은 니치한 시장에 집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그렇게 니치한 시장에서 시작한 뒤에 시장을 넓혀가게 되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핵심 가치제안을 잃지 않는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걸 잃는 순간 어느정도 성장 할 수는 있겠지만 진짜 충성고객을 기반으로 큰 성장은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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