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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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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게 감사장으로 소소한 감동 주기

안녕하세요😃

핸즈업 PM 조이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팀원들이나 동료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나요?

저는 지난주 팀원들에게 감사장과 작은 선물로 소소한 고마움을 표현해 봤는데요.

팀원들이 감동하며 감사를 표해주어 더욱 뜻깊었던 이벤트(?)였습니다.


🤚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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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을 제작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팀원들을 처음 만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한 팀이 되었을 때부터 저의 비전만 보고 함께해 준 친구들에게 나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사회 초년생의 시기에 있는 팀원들을 위해 강점을 발굴하여 강점을 극대화해주고 싶은 야망(?)이 생겼고, 팀원들 개개인의 프로젝트 참여 이유와 강점 키워드 등을 노션에 정리해 놓았었어요.

저의 강점이 개인화 능력이기도 하고, 사회 초년생 때 함께 일했던 팀장님이나 동료들이 주었던 피드백으로 자신감도 얻고 또 성장도 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또 개인적으로는 단점을 보완하는 데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강점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에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추구하기도 하고요!


감사장은 팀마다 고유 컬러로 제작된 핸즈업 대표 캐릭터 '저요'를 메인으로 세 가지 내용이 있는데요.

  • 첫 번째로는 팀원의 메인 강점을 도대로 제작된 한 줄 소개
  • 두 번째로는 프로젝트에 기여한 네 가지
  • 마지막으로는 강점을 전달하며 앞으로를 기대하고 응원한다는 내용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작 과정에서 지난 1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혼자 웃기도 하고 친구들의 기여 내용을 작성하며 감사한 마음이 더욱 들고 애정이 가득해지는 경험을 했는데요. 어쩌면 친구들을 위한 감사장이 아닌 저를 위한 과정이었을지도 모르겠… 사실 감사장을 작성하면서 더 세심하게 기록물을 정리해 놓을 걸이라는 욕심과 아쉬움도 있었지만, 날 것 그대로의 프로젝트 과정을 돌아보며 느낄 수 있었던 감정도 소중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저의 첫 로그이자 저희 팀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꼭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감사를 표하고 싶은 동료나 팀원들이 있을 메이커 여러분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피그마 템플릿을 나눔 할게요😇

(사용 후 메이커 로그를 작성하신다면 꼭 저를 태그 해 주세요!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고 싶거든요😏)


저는 앞으로도 큐노바팀의 일상과 핸즈업 서비스 제작 과정을 기록해 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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