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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

BIP 11 이벤트를 활용해 유저를 연결하고 상호작용하도록 도울 것 > 성공(?!)


얼마 전 진행해왔던 프로젝트 하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클로징의 피날레는 공유회라고 했기에 프로젝트에 얽힌 이해관계자 분들과 관심가질만한 분들을 초대해 포럼을 진행했었습니다.

교육적인 임팩트 컸던 프로젝트였기에 지역 장학사, 기자, 전 시의원 등등 먼 발치에서만 관심을 주셨던 분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포럼에서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올해 8월에 갑작스럽게 시작한 사업이었던만큼 자원과 시간이 한정적이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은 단순히 잘 마무리된 것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장학사는 교육지원청에서 계획만 세우고 있을동안 이런 움직임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내년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주셨습니다. 나아가 장학사, 학교, 학생, 기업가들이 만나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의미를 더해나가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한 가지 나아가,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공유할 '과정'에 '보이고 싶지 않은 과정'까지 담아봤습니다. 쉽게 말해서 실패한 케이스를 공유한 셈이죠(쫌 많이 실패한,,). 성격 상 처음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유하니 여러 이해관계자 분들이 함께 고민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우군을 얻은 느낌이 이거구나 싶기도 했구요.


BIP..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번 도움을 받았다는 똑같은 내용만 적히는 것 같아 다른 내용을 적어야하나 싶지만, 도움을 받은 것 자체는 사실이라 계속 적게 되네요. 처음에는 기본에만 충실해보자 싶어서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는 BIP에 명시된 문장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적용을 시작해봤습니다. 2~3개의 프로젝트에서 적용해보고 나니 조금 더 깊이 이해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실제로 커뮤니티에서 멋있게 활용하시는 분들의 케이스를 접하니 그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연말에 겨울방학에 크리스마스까지 다가오니 잠시 쉬어야겠어요 ㅎㅎ

(아래의 링크는 제가 일할 때 많이 듣는 'Soul'의 ost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Hkkzt8bm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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