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Hojoon Yi
Hojoon Yi ·

[Towns] 바뀐 순서

이전에는 항상 제품을 만들기 전에 제품이 사업화가 가능한지, 유저나 고객이 얼마나 존재 하는지를 조사하고 개발여부를 결정하였다.

디스콰이엇을 하면서 이 과정이 완전하게 역으로 바뀌었다. 제품을 개발하고 나서 시장에 대한 고찰을 시작한다.

이런 접근 방식(바텀-업)은 개발 역량이 있는 개인이나 팀에게는 외히려 집중력과 업무 가속 효과를 주는것 같다.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시장조사에서 벗어나 명확하게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코드를 작성하다 보면 이미 내 제품의 약점과 강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되고 이게 곧 시장조사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Tow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다.

3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