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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oon Yi
Hojoon Yi ·

법인설립에 대한 고민

최근 회사에서 LBP Protocol 이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해커톤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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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소프트' '필업' '포그닝' '지송' 언디파인드 해커하우스 '수상'

'SCV소프트(SCVsoft)' '필업(Fillup)' '포그닝(Pogning)' '지송(Jisong)'온체인 기반 리스크 평가 회사 '언디파인드랩스'의 블록체인 '해커톤' 행사 '언디파인드 해커하우스'에서 이 4개팀이 수상했다.5월 29일 언디파인드랩스는 "5월 26일 언디파인드 해커하우스 시상식이 열렸고 이 자리에서 8개팀 가운데 4개팀에 시상하면서 해커톤을 종료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에서 열렸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을 합친 말로 주로 개발자가 팀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2733


프로트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자면,

LBP Protocol 소개 이더리움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떠오른 새로운 개념 LSD(Liquid Staking Derivatives)의 유동성과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것을 목표로 설계된 프로토콜이 바로 LBP Protocol 입니다.


LBP Protocol은 크게 3가지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1 . ETH, wETH를 스테이킹하고 LBP Protocol 의 LSD 토큰 vETH를 제공하는 기능

2 . 자체 브릿지를 통하여 vETH를 Layer 2 네트워크로 이동 시켜주는 기능

3 . 각각의 코인과 토큰의 교환비 차익을 최소화하고 이자 수익을 발생시켜주는 scETH를 제공하는 기능



언뜻보면 일반적인 브릿지 기능과 LSD(Liquid Staking Derivatives)를 합친 것처럼 단순해보입니다. 하지만 간단한 사용성에 비하여 왠만한 De-Fi 만큼 정교한 프로토콜 설계가 들어가있습니다. 설계의 목적은 바로 Layer 2 에 묶여 있는 이더리움을 다시 Layer 1으로 되돌려서 스테이킹 되도록 하는것입니다. 이 과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저희는 3가지의 전략을 설계에 반영하였습니다.


1 . LSD를 다시 LSD화 하여서 레버리지를 진행하고 레버리지된 만큼 유통량을 늘립니다.

2 . 레버리지된 만큼 신규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여 순환 과정이 반복되도록 유도합니다.

3 . 순환 과정에서 신규 토큰은 유틸리성을 확보하여 가치를 확보하여 가격을 형성하고 이 과정이 계속해서 반복되어 레버리지를 햇징합니다.



위 3가지 전략을 통해서 유저는 신규 가치인 토큰 scETH와 LSD 토큰 vETH의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Layer 2에 종속된 이더리움이 유저들에 의해 Layer 1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위 전략과 흐름을 요약하자면, 작은 미래 가치를 고반복 순환하여 Layer 2 -> Layer 1 단방향 유통량을 극대화 시킨다 입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쩌다보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제안이 역으로 와서 법인을 설립할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고민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인데요,

  1. 자금 지원이 없다
  2. 인력 구성이 당장에는 힘들다
  3. 대표로서 잘할 확신이 없다.

결국 용기의 문제인것 같지만 아무래도 고민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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