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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를 읽고

취향이라는 말에 꽂혀서 읽게 된 책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를 보며,

CCC라 하는 츠타야의 모회사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은

스스로를 문화 인프라를 창조하는 기획회사라 정의하며

고객들에게 어떤 감동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기획을 하는 것을 하고 있는데,

읽는 내내 우리는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했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읽으며,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마킹한 부분만 정리를 해봤습니다.


P.48 비싸도 고객이 원하는 고객가치를 기획하여, 

사원이 급여 이상으로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나 일을 만들거나, 

거래처가 미래의 사업 전개를 기대하여 

믿고 납득해주는 조건으로 거래가 생기거나, 

적은 배당이라도 투자를 해주는 

미래 가치가 있는 회사를 실현했을때만

회사는 돈을 벌고 사원은 성장하며 

거래처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


P.51 회사의 성장이나 인재 육성은 ‘결과’이며,

그것을 이루는 것은 경영자의 용기와 도전이다.


P.53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 파워포인트를 만들었을 텐데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되고 말았다.

목적은 ‘전하는 것’ 이다.

(전달되지 않으면 이쁘게 만든 파워포인트도 목적이 없는 것)


P.77 할 수 없더라도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

그것은 ‘각오’다.


각오가 있다면 피하지 않는다.

각오가 있다면 변명하지 않는다.

각오가 있다면 도와주는 사람도 나타난다.

각오가 있다면 발견의 기회도 생긴다.


P.100 CCC의 방침

CCC는 세계 최고의 기획회사로서 ‘플랫폼을 만드는 일’

DBMK(데이터베이스 마케팅) 기업으로서

‘데이터베이스 컨설팅을 하는 일’

그리고 플랫폼 사업회사에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

이 ‘세가지 일’만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렇게 정하는 것도 쉽지 않는데, 그렇게 실행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 않은가?)


P.166 마스다(저자이자. CCC 사장)가 각종 보고서나 기획서를

바로 제출하라고 하는 이유는?


열심히 생각하고 보고하기까지 시간을 길게 확보해도

결국 아웃풋은 바뀌지 않는다.

(처음에 읽을 때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받아드려졌는데,

전후맥락을 살펴보면 이유가 납득이 된다.)


일단’바로’ 아웃풋을 하라고 요구한다.

아웃풋이 있으면 데이터나 다른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는다.


P.211 CCC가 기획회사로서 만들어내는 기획의 4가지 조건

  1. ‘고객가치’가 있어 그 기획이 고객의 지지를 받을 것.
  2. 돈을 가진 사람이 그 기획을 사고 싶게 만드는 ‘수익성’을 실현할 것 - ‘팔리는 기획’ 일것
  3. 그 기획의 실현을 통하여 사원이나 관여하고 있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을 것. - 세계 최고의 기획회사가 되기 위한 일일 것
  4. 그 기획으로 사회가 좋아질 것 - 사회공헌으로서의 일


P.215 기획을 정리할 때 의식하는 두가지.

하나는 물건이 되기 전의 기획은 말자하면 ‘콘셉트’라는 것.

콘셉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개념’이다.

‘콘셉트’를 기능과 이미지로 표현하려고 한다.

콘셉트를 전하기 위해 ‘육하원칙’으로 표현한다.

다른 하나는 ‘집념’.

집념이 없으면 다양한 문제에 부딪쳤을 때 돌파할 수 없다.


P.271 비즈니스적 롤에 대한 생각

상품 개부장 츠루타 씨가 한 말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상품 개발부장의 일은 오로지 거절하는 것이다”

(각각 롤 마다 해야할 일이 다르고 그에 따라 

중요한 지점을 생각해야한다는 점)


P.377 위화감의 의미

위화감이란 

자신의 이해 영역을 넘은

물건이나 일에 대해 느기는 감각이다.


뒤집어 생각하면

새로운 것에 항상 위화감을 느낀다.


반대로,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 생활이나 일은ㅋ 

진보가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P.408

“비관은 기분에 속하지만 낙관은 의지다”

프랑스의 철할자 알랭의 말


가장 인상적인 건 CCC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느냐 입니다.

츠타야는 시작점일 뿐이고 결국 세계에서 제일 기획을 잘하는 기획회사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우리를 어떻게 정의하고 지금 시작점이 앞으로 어떻게 연결될지에 대한 생각을 해야하는 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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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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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저도 읽었던 책인데 이 책과 더불어 "츠타야, 그 수수께끼" 같이 보았습니다. 조만간 이 책들에 대한 저의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던 내용들에 대해서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