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Together] 협업 잘 하는 팀이 소통하는 법
안녕하세요
먼데이닷컴 파트너사 루비콘에서 Business Development Manager로 일하고 있는 김지원입니다.
저는 지난 한 주 동안 '인간 본성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역사 속 인물들의 성격적 요인이 동기가 되어 나타난 스토리들를 통해 교훈(?)을 주는 식의 구조로 정리되어 있어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업적을 이룬 사람들도 사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그 사람들은 내면의 공격적 에너지를 생산적으로 바꿀 줄 알았다는 점이 공통점이었던 것 같네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책을 읽고 좋아서 추천하는 것이지 광고하는 것 아닙니다 ^^)
오늘은 이 책을 읽다가 훌륭한 조직이 소통하는 법을 인상깊게 보아서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조직에서 팀장이나 리더를 맡고 계신 분들이라면 회의할 때 다른 팀원들은 말을 안하고 자신만 얘기한다고 느끼는 경우 자주 있지 않으신가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아래 한 번 보시죠.
집단이 진화할 때 가장 위험한 것은 당신이 서서히 고립되는 것이다. 당신의 짐을 덜어주려는 보좌진들이 결국에는 당신을 고립시켜서 당신은 집단 전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게 되고 필터링을 거친 정보만 접할 수도 있다. ...생각이나 정보를 터놓고 소통하는 것을 고려하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전장에서 승리한 비결도 이것이었다. 나폴레옹은 현장 지휘관이나 부관들뿐만 아니라 말단 병사를 포함해 지휘계통의 말단에 있는 사람들이 보내온 간결한 보고서까지 본인이 직접 검토했다. 그래서 그는 부대의 성과와 적군의 활동에 대해 여러 가지 시각에서 검토할 수 있었다. 그는 어느 전략을 결정하기 전에 필터링되지 않은 정보를 최대한 많이 원했다.
우리도 이렇게 하려면 상하 간에 솔직한 논의를 장려해야 한다. 구성원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신뢰해야 한다. 말단 병사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회의는 활기차야 하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까, 감정이 상할까 걱정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이렇게 열린 태도가 가능하려면 이런 토론에서 특정한 대안이나 의견을 당신이 선호한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팀원들에게 당신의 의견을 따르라고 은근슬쩍 힌트를 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집단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전문가나 외부인들도 데려오라.
-출처: <인간 본성의 법칙 >, 로버트 그린 p680~681
회의 시간에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려면 팀원들 간에 아무 말이나 해도 좋다는 심리적 안정감 같은 것이 먼저 형성되어야 하겠죠. 그 후에 팀원들이 의견을 내놓으면 그 말을 열린 태도로 경청할 줄 알아야 하구요.
그렇다면 👍심리적 안정감👍은 어디서 올까요? 바로 '팀원들이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확신' 🙌에서 오는 것 아닐까요?
우리 팀이 소통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먼데이닷컴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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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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