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가 네 개인 이유
2부 : 고객이 원하는 만큼
공급자는 고객에게 항상 많이 주고 싶다. 주고 또 주고 싶은 할머니의 마음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공짜가 아니라서 문제다. 🤑
정보 보안 시장은 고객 자발적 수요 보다는 보안과 안보라는 특수성에 기인한 일정 규모의 기업의 규제로 성장해왔고 대상 기업 성장이 둔화 되고 있는 지금 보안 시장 역시 고착화된 상태다. 또한, 규모에 상관 없이 대부분의 기업들은 무엇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는 상황이다.
다다익선과 과유불급 중 무엇을 원할까?
자동차 바퀴가 네 개로 일반화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이다. 안전으로만 따지면 오륜차도 있을 것이고 생산 비용을 따지면 삼륜도 있을 것이며 바퀴 하나가 엄청 커진 자동차를 공상 과학에서 아닌 오늘 당신이 타고 출근하지 않았을까?
정보 보안 시장 역시 수요와 공급의 균형과 보안 서비스의 최적화를 클라우드 도입기인 지금 새로운 답을 찾아야 한다.
클라우드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대부분은 IT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접속을 할 수 있고 고객의 정보부터 회사의 자산까지 가상화 및 데이터로 되어 있다. 보유하고 있는 물리적 자산은 사무실과 임직원 뿐이다. 그렇다면 회사 자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아무런 안전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건 너무나 위험한 일이 아닐까?
그래서 가장 기초적인 클라우드에 접속하는 계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먼저 준비했다. 지금 대부분의 클라우드 사고는 소홀한 계정 관리에서 기인하고 있다. 허무하다. 대문 열쇠를 방치해서 내 집 드나들 듯이 편안하게 해커에게 제공하고 있다니. 🕵️
물론, 다른 기능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SaaS, 부담 없는 배포 정책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천리길도 첫 걸음 부터 부디 클라우드 계정 관리를 시작하여 클라우드 관리 및 보안의 중요성을 점점 느끼기를 바란다.
SaaS관리 자동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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