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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

10년 동안 똑같은 거 먹는 사람

10년동안 매일 닭가슴살, 밥, 완두콩을 먹는 유튜버가 있다. Matt D'Avella라는 생산성 유튜버이다. 매일 똑같은 티셔츠를 입는다는 사람은 봤어도 매일 똑같은 걸 먹는다는 사람은 처음 본 거 같다ㅋㅋ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아보자.


선택을 하면 할수록 머리는 지친다.

우리는 하루에 35,000개의 선택을 한다고 한다. 몇 시에 일어날지, 뭘 먹을지, 뭘 입을지, 오늘은 무슨 일을 할지, 어디서 할지 등등 결정해야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결정을 많이 하면 할수록 우리 뇌는 지치게 된다. 이것을 선택 피로감(Decision Fatigue)라고 한다.


중요하지 않은 선택은 자동화해라.

그래서 중요하지 않은 선택을 자동화하는 것이 스마트하다. 아마 대부분의 선택은 이미 자동화 되어있겠지만 더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만약 패션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매일 똑같은 옷을 입을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가 매일 똑같은 티셔츠를 입는 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도 발표할 때 매일 똑같은 터틀넥을 입고 나왔다. 매일 무슨 운동할지 고민하는 게 아니라 정해진대로 하는 것이다.

물론 선택하는데 있어서 즐거움을 느끼는 부분까지 자동화할 필요는 없다. 만약 맛집을 탐방하고 새로운 요리를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매일 똑같은 음식을 먹는 건 고역일 것이다.


더 중요한 선택에 에너지를 쓰자.

이렇게 에너지를 아껴놓는다면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하고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본인에게 중요한 것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것이야말로 더 충만하게 사는데 핵심이지 않을까.


여러분은 매일 똑같이 하는 게 있을까요?

100일챌린지#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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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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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블루
김블루

맞아요! 그래서 제가 아는 분은 항상 음식점이나 카페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서 저보고 골라달라고 하시더라구요 :)

이종석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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