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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무조건 회수 서비스 'Rekea'
팀 내에서 1인 1 idea를 빠르고 린하게 검증하는 '머신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종료된 저의 첫번째 프로덕트 MVP를 공유합니다.
문제 정의
- 누가 : 이사를 해야하는 20대 자취생은
- 언제 : 이사를 위해 가구를 처분해야 할 때
- 때문에 : 무게가 무거워 옮기기 힘들고, 버리기엔 돈을 내고 처분해야 하기 때문에, 당근에 올려도 팔리거나 나눠지지 않기 때문에
- 한다 :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몰래 버린다, 돈을 내고 버린다, 무겁게 옮겨간다.
- 탄생배경 및 부가설명 : 이사과정에서 나눔을 시도했음에도 회수가 되지 않았음
문제 deep why
- 1 Why : 왜 돈을 내고(폐가구 스티커를 붙이고) 버려야 해? → 한국의 대형폐기물 처리 제도 때문
- 2 Why : 왜 당근에 올려도 팔리거나 나눠지지 않아? → 직접 옮기는 것에 대한 부담감
솔루션 핵심가치
-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회수해갑니다, 스티커는 필요 없어요!
검수를 통해 돈을 드려요용달은 필요 없어요 저희가 직접 가져갈게요
솔루션 Brain Storming
- 가구 무조건 회수 + 전문가의 Reform + 원룸업자들과의 가구 계약 or c2c 매매
솔루션 검증계획
- 노션으로
- 랜딩페이지 Making
- 당근마켓(Paid marketing 한번 해봐?)과 에브리타임
Product 링크

Notion –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r notes, tasks, wikis, and databases.
A new tool that blends your everyday work apps into one. It's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 and your team
https://typhoon-laborer-cfa.notion.site/Rekea-76f1464eef05484eb9e8ebc0bc3d823f
결과 및 회고
지표
- tally는 0입니다
실패원인
- 생각보다 가구를 돈 주고 ‘잘’ 파는 유저들이 당근 마켓에 많음
- 본인 또한 가구 나눔이 생각보다 잘 되어 당근마켓이 ‘편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됨
결론
'문제가 굉장히 사소하거나, 문제의 빈도가 낮거나, 이 문제를 겪는 모수가 적다' => 프로젝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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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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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en! 당근마켓과 에브리타임은 비슷한 고민을 이미 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아서 좋은 채널일수도 있겠지만, 실제 우리 팀의 본 가설, 즉 20대 자취생이 밀집되어 있는 낙성대나 안암의 빌라촌에 직접 오프라인 마케팅을 돌려보면 어떨까요? tally가 0인데에는 환경적(채널의 속성), 시기적(이사철이 아니라서), 또는 유저의 변수(대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느라 중고가구를 막상 당근하지 않아서) 등이 존재할것 같아서요. 예시 : 학기가 시작되거나 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에, 플라이어를 돌려본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사실 문제를 20대 자취생인 제가 겪었음에도, 페르소나는 '가구를 자주 교체하는 3040 주부'라고 생각하여 당근마켓 마케팅을 한 것 같아요! 페르소나를 '이사철의 20대 자취생'으로 변경하고 다시 접근하여 액션을 취해 볼 예정입니다! 피드백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