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카데미의 두 달이 지나고.. 다시하는 다짐
저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3기 러너로 참여중인 Nada입니다.
(닉네임 문화이기 때문에..ㅎㅎ 글에도 적어봅니다..)
너무 빠른 시간..
아카데미에 와서 처음으로 swift라는 언어를 접하고,
열정 가득한 사람들과 처음으로 "나"에 집중하여,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여 기획을 하기도 했고,
각종 유튜브와 GPT의 도움을 받아 10일 만에 나만의 메모 앱을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개발자 계정 신청하는대로 출시해볼 계획입니다)
3월을 시작으로 행복한 아카데미 생활을 하다보니, 벌써 2달이 지났네요🫢
시간아.. 너무 빠르다...
2달이라는 시간동안
이 곳에서 총 2번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3번째 프로젝트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잠시 멈추고 이정표를 정비하다.
2달 동안 저는 어떤 큰 욕심없이 주어진 것을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들 공부하는 SwiftUI를 공부하고, 다들 공부하는 HIG를 공부하고..
그렇게 구현하고, 디자인하다보니 문뜩 질문이 들었습니다.
🤔 내가 이 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내가 정말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얼렁뚱땅 보낸 2달을 보내고,
잠시 멈추어 나의 목표와 이를 향한 이정표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획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Product Manager의 역할을 이해하고, PM의 전문성은 무엇이며,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기획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단순 방법론을 찾아보고 이해하는 것인가요..?
PSF와 PMF, 가설검증 알겠는데..
앉아서 공부한다고 알 수 있는 것들일까요?
😵💫 그럼 가설과 problem은 어떻게 찾아야하지?
어쩌면 저는 별 힘을 들이지 않고, 해결될 하나의 문제가 찾아지길 기다리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쉽고, 편하고, 깔끔하게 검증될 하나의 가설..
별 어렵지 않은 solution으로 해결될 하나의 Problem..

어렵다면? 돌아가자! 아니 그냥 실패하자!
❓가장 첫 단추 problem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나에게서 그 problem을 찾아보자!
그래서 제가 경험했던 어려움 하나를 찾아보고, 이 어려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찾아보려 합니다.
❓어떤 방법론을 적용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체계적이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시도해보자!
그래서 죽이라도 만들겠다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물어보며 진행하려 합니다.
하나를 시도해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열번을 시도해 아홉 번의 실패 경험으로 단단해지고,
그 후에 경험하는 성공을 통해 다른 실패를 대비하자!!
여러분 저를 키워주세요✨
마치 다마고치 키우듯
주니어 기획자를 키우듯
앞으로 제가 업로드 할 이야기들 지켜봐주시고..
훈수, 피드백, 조언 모두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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