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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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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배고픈 창업의 길
오늘은 창업을 준비하면서 간단한 푸념을 써보고자 합니다..ㅎㅎ
창업을 준비하면서 제일 힘든 것은 불안함인거 같습니다.
그 불안함은 과연 어디서 오는걸까?!?! 다양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및 가설 검증의 실패
현재 생활에서의 불안함
이 두가지가 제일 크게 저한테는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1번에 대한 불안함은 모든 창업팀이 가져가는 리스크인 것 같고, 검증하는 과정이 불안하고 힘들지만 그것을 즐기고 재밌기에 다들 창업의 길을 선택한거겠죠?!?! ㅎㅎ
요새 디스콰이엇에 로그를 많이 못남겼던 핑계(?!)는 2번의 불안함을 채우기 위해 프리랜서 일을 하다보니 메이커로그를 남기는 것이 후순위에 밀리면서 안쓰게 된 것 같습니다.
투자 유치를 통한 회사의 자본금이 아니라 현재의 간단한 의식주 생활을 영위할 개인적인 자금마져 바닥을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수입이 없이 창업을 이어가기 생활을 영위하고, 사람들을 만나는데 돈이 없다는게 사람을 매우 불안하게 만들더라구요. 현재는 운이 좋게 스타트업 개발 프로젝트 외주를 맡아 다시 생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면서 창업 준비를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업주들 마다 각 상황이 다르겠지만, 불안함을 넘어 배고픈 창업의 길을 어떻게 다들 해결해나가고 계신지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Ding Dong의 첫 MVP를 8월 첫째주에 출시합니다. 바로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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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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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quiet이 '불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메이커들의 불안을 없애고자 하는 뜻을 서비스명에 투영했어요. 불안함을 감정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만들게요. MVP 출시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