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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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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독서모임들에서 경험한 아쉬움들
1. 타인이 정해주는 책
저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책을 스스로 골라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타인이 책을 정해주는 모임은 '모임에 참가하기 위해 억지로 읽게' 되는 상황이 생겨났습니다.
2. 감상평 듣고 끝?
독서모임에 참가해보니, 저는 '책을 어떻게 삶에 활용하고 있는지' 성장하는 사람들의 책 활용 스토리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내용 좋았어요' 감상평 위주의 대화는 아쉽게만 느껴지더라고요.
3. 너무 많은 사람들
12명이 돌아가면서 3번 정도 발언하면 어느새 2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더 깊이있는 대화가 이어지길 원했지만, 시간도 없고 사람이 너무 많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개인의 성장을 위해 책을 읽고,
삶에 활용하는 성장 스토리를
함께 만드는 폭풍성장 독서모임
식글북적 북클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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