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만 아는 투두리스트 작성법
상위 10%만 활용하는 투두리스트 작성법이 있다. 이는 짐 퀵 이라는 ‘브레인 코치’가 소개한 것이다. 영상
NOT TODO LIST
바로 그 날 하지 않을 것을 작성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멀티태스킹을 정말 많이 하게된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면 더 그렇다.
이것이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빌런이라고 한다.
멀티태스킹 한 번 할 때마다 5분 이상 손해본다
멀티태스킹을 할 때마다 우리는 사실 짧은 순간 동안 집중력을 다른 일로 옮겨가는 것인데 다시 집중력을 되돌리는데 5분에서 20분까지도 걸린다고 한다.
그렇다면 열심히 이 글을 쓰고 있다가 카톡 한 번 보면 그냥 5분 날리는 것이다.
하지만 카톡처럼 뻔한 멀티태스킹만 있는 게 아니다. 사실 굉장히 ‘생산적’으로 보이지만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관련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면, 나도 방금 한 일인데
- 블로그 글을 쓰려고 함
- 블로그 하나 이참에 만들까? 라고 생각함 → 여기서부터가 멀티태스킹 재앙의 시작이다.
- 벤치마킹 하려고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들어가봄
- 이거 뭘로 만들었지? 하고 찾아봄
- 유튜브로 블로그 플랫폼 10가지 장단점에 대해 1시간 넘게 봄
- 정신 차리니 2시간 지나있음
정작 하려고 했던 건 글을 하나 쓰는 것이었다. 30분이면 끝날 일을 결국 2시간 넘게 들였다.
그럼 멀티태스킹을 왜 하냐?
새로운 것을 보거나 할 때 도파민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바쁘게 무언가를 하는 느낌이 들어 ‘생산적’이라는 착각도 든다.
NOT TODO LIST 활용법
자신이 흔히 방해가 되는 케이스를 파악한다. 나 같은 경우는 현재 하려는 일을 완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확인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사실 최근에 디스콰이엇 들어가서 랜덤한 글 읽는 습관도 생겼다. 너무 재밌어)
그것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놓고 매일 일을 시작하기 전에 보고 그것들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일이 끝나고 그것을 얼마나 잘 지켰는지 리뷰 해보자.
투두리스트는 매일 바뀌지만 낫투두리스트는 한 번만 잘 작성해두면 계속 잘 쓸 수 있다.
여러분의 낫투두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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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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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투 두... 하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안할 수 없는 그것... 마치 시험 전 책상정리처럼... 그런거 다 안하고 도인처럼 사는 것도 좋긴하겠지만...
ㅋㅋㅋㅋㅋ 책상정리.. 그 때는 왜 그리 재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