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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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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해커톤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 하나로 시작한 도전 ep.1
본격적으로 서비스기획자, PM으로 희망 직무를 확정짓고
문득 ‘아 해커톤 한 번 열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이 든 이유는 2가지가 있다
2023년 총 7번의 아이디어톤/해커톤을 참여하면서 쌓인 아쉬움 → 여러 동아리들의 아이디어톤/해커톤을 참여하고, 또 운영해보니 ‘참가자들에게 이런 혜택을 제공해줄걸, 프로젝트를 이렇게 관리해볼걸’ 같은 막연한 아쉬움들이 생겨났다.
해커톤에 대한 높은 수요 → IT 분야의 관심이 증대하면서 ‘해커톤’이라는 하나의 문화도 이제는 널리 알려진 것 같다. 그렇기에 경험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해커톤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지인들이 많았다.
이런 이유들로 ‘내가 아쉬웠던 점들을 모두 보완한 해커톤을 한 번 개최해보자’ 라는 것이 트렌디톤의 시작점이었다.
마침, 나에게 찾아왔던 IT서비스 창업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의 12기 학교 대표라는 소중한 기회를 이용해 '12기 운영진 해커톤'을 한 번 열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12월 14일에 종강을 하고 15일부터 해커톤 기획 구체화를 시작했다.
우선 기획 과정에서 내가 가장 신경쓴 것은 2가지이다.
1. 해커톤의 목표를 명확히 할 것
2.아이디어 주제를 구체적으로 제공할 것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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