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은 회사에 대해 소개 드려 볼까 합니다.
저에 대한 소개를 마쳤으니, 이제 저희 회사에 대해 말씀 드려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
펜 ... 아니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어떤 스타트업 인가요?
한 줄 소개를 하자면,
진단 기반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을 만들려는 스타트업 입니다.
어딘가 제출 하는 사업계획서 였다면, 대표적 레몬마켓인 중고차 시장 어쩌구 저쩌구로 시작 했겠지만,
이곳에서 저는 그냥 제 생각대로 표현하자면,
차에 대한 무지한 것이 죄라는 이유로,
중고차 시장에서 크고 작은 손해를 입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어 나는 중고차 안사는데....?"
타던 차량 . 중고차로 팔지 않으시나요?
" 그럼 당신도 시장의 피해자 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10년을 넘게 일하면서, 제가 느낀 시장의 진짜 문제는
흔히 언론에서 얘기하는 "허위매물", "침수차" 이런 것이 문제의 다가 아닙니다.
"중고차"
사실 참 매력있습니다.
얘를 들어 신차 아반떼를 살 가격에 , 몇년 지났지만 중형차인 "쏘나타"를 살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하지만,
"중고차 사고 한 두 달 뒤에 오일 누유가 누수가 있던 걸 알았을 때, 흔히 얘기하는 고장이 나는 경우"
우리는 얘기하죠. "사기당했다", "속았다"
기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 역시 기계죠?
당연히 고장 나겠죠~~~
타고 있던 차가 고장나면, 오래 되서 고장나는 것이고,
중고차 사서 고장나면, 속아서 산것이 되는 현실입니다.
이유는, 물론 시장의 현실에 있습니다.
속여서 파는 .. 누유를 숨기고, 누수를 숨기고...
만약
누유 흔적을 알고, 외판 어디를 교환 했는지 , 칠을 했는지...
차량의 정확한 상태를 알고, 그에 합당한 가격 네고를 하거나 해서 구매 했다면?
적어도.
속아서 산 기분은 안 드실 겁니다.
머 더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사실 중고차에 있어 직거래 시장은 사실 더 위험한 시장입니다.
가격의 이점은 있지만,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다 차를 모르니깐요.
매매상사를 통해 700만원에 매입해서, 여러 비용이 추가 되어 900만원에 파는
기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니어카는 직거래를 선택 하였습니다.
그리고
차알못 판매/구매자를 위해 진단이란 아이템을 추가 하였습니다.
"중고차"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물건입니다.
같은 차종은 많지만, 동일한 컨디션은 없습니다.
참 어려운 시장입니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의 문제는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얘기가 다른 쪽으로 흐른듯 한데...
저희는 중고차 시장을 혁신?
혁신을 우선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저희는 원칙, 기본에 입각하여 바꿔 가고자 하는 스타트업 입니다.
제 소개 때 말씀 드렸죠... 저 글 잘 못쓴다고.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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