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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오지훈 ·

두꺼운 벽돌책 읽는 독서모임 [이기적 유전자] 2회차 후기

혼자서는 안읽는 벽돌책을 읽는 독서모임

#벽돌-휴먼 2회차 후기입니다! 이기적 유전자 후반부를 읽고 이야기 나눴어요!


부키스에서는 모든 참가자분들이 발제문을 각자 제출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야기 나눴던 발제문 중 일부를 소개하자면


(9장) 현대인들 기준으로 남성은 상대가 애써 찾는 성, 수요의 대상인 성, 신중하게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성인가? 그렇다면/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참고. p318)

이기적 유전자 내용에 따르면 대부분의 수컷 동물들이 자신의 몸을 화려하게 만들어 암컷을 유혹하는데,

인간을 보면 화려하게 자신을 가꾸는 것에 관심이 있는 성은 남성보다 여성이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동물들과 반대로 현대인들 기준으로 남성은 상대가 애써 찾는 성, 수요의 대상인 성, 신중하게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성인가? 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실생활에서도 영합게임을 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영합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디에 있는가?

이기적 유전자에서 소개한 비영합게임의 예는 이혼 전문 변호사 였습니다.

이 게임의 참가자는 이혼 소송 중인 부부로 한쪽은 손해를 보고 한쪽은 이익을 보는 영합게임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둘은 모두 서로 다른 이혼 전문 변호사에게 돈을 지불하며 변호사들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이들은 부부를 착취할 수 있는 구조의 비영합게임이라고 소개했는데요.

모임에서는 이처럼 영합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은 영합게임이 아닌 누군가 일방적으로 착취하고 있거나, 착취할 수 있는 비영합게임인 사례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부키스

20·30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독서모임 부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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