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책 절대 안 읽어"
난 이 책 절대 안 읽어
모 스타트업에 다니는 디자이너 친구에게 들었던 답변입니다.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는 디자이너 친구랑 밥을 먹던 중 OKR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OKR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디자이너 친구는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회사 대표가 혼자 OKR에 대해서 배워 온 후로 강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되고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 최근에 OKR를 도입한 챌린저스 최혁준 대표님이 적으신 글이 있어서 링크 공유할게요! OKR이 생소한 분들이 대략적으로 이해하시기에 도움 될 것 같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198
링크 확인해 보시면 챌린저스에서도 OKR을 도입하는데에 어려움이 많았고, 구글도 OKR을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불만을 표하던 디자이너 친구는 회사에서 OKR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전달 받지 못했고, 중간 관리자 분들도 신경 안 쓰고 있다는 말에 "존 도어_OKR" 책을 추천했더니 절대 안 읽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책을 읽고 난 후, OKR이 회사 구성원들에게 매우 큰 성취감과 높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으로서
만약 도입하게 된다면 OKR이 한 대표의 욕심으로 발생한 형식적이고 불편한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음 #스타트업 독서모임 첫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혹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OKR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제 친구처럼 좋지 않은 인식이 있으시다면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의 독서모임 Bookies
#스타트업 클럽 신청 링크
https://bookies.oopy.io/startup3
+ 꿀팁!
Bookies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시면 새로운 클럽이 열릴 때마다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booki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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