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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연
정태연 ·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책을 통해 전해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창업팀 Read by(레드바이) 공동창업자 정태연입니다!

창업을 꿈꾼 지 반 년 정도가 흐른 지금,
아직도 시장에 검증된 아이템을 하나 딱 확정하는 게 가장 어렵더라고요.

‘독서를 함께 하는 취미로 만들자’는 비전 아래 프로젝트를 탐색하는 것도 즐거웠지만,
어느새 Read by가 다섯 명이 모인 팀이 된만큼 이제는 정말 하나의 아이템과 목표로 함께 달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질 수록 주위 창업자 분, 대표님, 교수님, 그리고 멘토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배우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다양한 필드에서 오랜 기간 공부하고, 일하고, 부딪히며 차곡차곡 쌓아오신 소중한 경험을 전해 듣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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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연히 Read by는 이 ‘가치 있는 일’에서 착안해
‘가치 있는 아이템’, 즉 시장의 수요가 있는 아이템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가치 있는 경험과 인사이트를 책을 통해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책에 남긴 흔적 - 경험, 인사이트, 생각, 감정이 남아 있다면요.
그러면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의 고수가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중요한 문장에 줄 친 부분, 인상 깊은 문단에 메모 남긴 부분을 볼 수도 있을 거고요.

그렇다면 그 가치는 어떤 방식으로 매기고 또 되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가치 있는 책이라고 해도, 결국은 흔적이 남은 중고책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리세일’과 ‘경매’ 키워드를 합쳐서 흔적책 수요자와 공급자가 직접 책의 가치를 정할 수 있는 방식을 고안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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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적책 공급자(판매자)는 본인에 대한 정보와 흔적책에 담긴 스토리를 설명하고, 최소 입찰가와 경매 기간을 설정합니다. 희망 시 기부율을 설정해서 최종 낙찰가의 일부를 기부할 수도 있어요.

2. 흔적책 수요자들(구매 희망자)은 자유롭게 이 흔적책 경매에 참여합니다. 본인이 꼭 얻고 싶은 경험과 인사이트라면 계속해서 입찰할 수도 있겠죠.

3. 경매가 낙찰되면 소중한 흔적책은 새로운 주인에게 전해지고, 최종 낙찰가는 처음에 설정했던 기부 금액과 수수료를 제하고 흔적책 공급자에게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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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희의 이런 아이템을 실현시키기 위해 흔적책 공급자 분들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링크드인에서 활동하시는 다양한 필드의 분들 중에, 본인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흔적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나눌 의사가 있다면 Like/Comment로 편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외에도 Read by의 비전이나 아이템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더욱 더 편하게 메세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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