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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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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게 좋을까? 파는게 좋을까?
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서비스에 맞는 UX를 예측하고,
퍼블리싱 후에는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스스로 ux를 분석하고 개선해나가게 하는
UX 생성 및 개선 자동화 SaaS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알아서 성장하는 UX라는 뜻으로 live ux라는 이름도 붙이고 열심히 SaaS화를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만나서 아이템에 대해 말씀을 드리는 분들의 대다수가 이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SaaS보단 내부 툴로 쓰는 게 낫지 않겠어요?"
사실 이 이야기는 live ux 이전에 다른 소프트웨어 기반 효율화 서비스들을 구상할 때도 늘 들어왔던 이야기였습니다.
"특정 업무를 효율화해주는 툴을 만들 수 있다면 그걸 써서 빠르게 뭔갈 만들어내는 에이전시가 되면 되지 않아요?"
"SaaS나 빌더는 만드는데 공수는 많이 드는 반면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은 낮잖아요."
"SaaS화한다는 건 작업 비결을 돈 받고 제공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내부툴로 쓰는게 안전하지 않나요?"
각기 다른 이유로 중단된 이전 프로덕트들에서 위 질문에 대한 답을 못 낸 채로 다시 SaaS를 제작하게 되니 또 똑같은 질문 잎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디콰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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