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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 로다

정보 보안 시장은 헬스케어와 매우 유사한 점이 많이 보인다.

의료는 생명으로 직결되므로 개인이 받아 들이는 인식이 다르다. 필자도 건강 검진을 강제로 받고 숫자가 말하기를 내가 사람보다 짐승의 영역에 가깝다는 것을 인지하고 난생 처음 PT를 다녔다...(TMI)

헬스케어는 직접 의료라기 보다는 간접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변함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 성장 가능한 시장으로 보여 개인적으로 관심이 아주 많다.

하지만 정보 보안은 의료의 위치지만 취급은 헬스케어다. 그래서 앞으로도 글을 쓰다 보면 정보 보안은 지속적으로 디스를 할 수 밖에 없다. (반박 환영 ^^)


특정 보안 사고가 나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시장이 점점 작아지고 이제는 새로운 문제가 없다는 수준이 되어 침체가 되고 있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심지어 디스콰이엇 토픽에도 정보 보안이 없다!

결국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여 인정 받지 못하면 어떤 기술적으로 뛰어난 솔루션도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문제를 정확하게 찾고 정의하기 위해서 파이썬을 배워보려 한다. 아이디어 중심의 기획의 길을 근 10년 간 걸어 왔는데 이제는 숫자와 개발을 동시에 다룸으로 좀 더 검증과 동의를 수월하게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과정에서 좋은 문제를 찾아낸다면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문제를 알려주시거나 저의 문제의 식에 같이 동참할 사람도 찾는 다면 무한한 영광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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