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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

B2B sales 스타트업을 위한 영업 한 마디

요즘 B2B sales 를 하시는 스타트업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B2B를 위한 SaaS도 많이 늘어나고 있구요. 다만, 스타트업 특성상 영업을 오래 하신 분들이 스타트업에 참여도가 높지는 않은 것 같아, 영업에 대한 이론 등 많이 살펴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영업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영업을 보는 눈이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시간이 갈수록 1 에서 3번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1. 영업은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이다.
  2. 영업은 우리 회사의 신뢰를 파는 것이다.
  3. 영업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영업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다.


영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우리 회사의 신뢰도도 팔면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결국 영업을 오래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생기게 되더군요. 물론 거리낌 없이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오래된 친구들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어려울 때 언제든지 부를 수 있고, 언제든지 회사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되면 그럼 영업은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요즘 새로운 영업건이 들어오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또 한 명의 친구를 사귀러 간다.


B2B sales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친구 한 명 사귄다는 생각으로 접근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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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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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황성희
Leo 황성희

너무 공감합니다~!!

Yeun Kim
Yeun Kim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