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특허를 가진 기업의 위력 (UX는 알고리즘보다 강하다)
UI: User Interface (유저 인터페이스)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최근 삼성갤럭시 광고에서 자주 보이는 'circle to serach"
화면에 궁금한 객체에 대하여 원을 그리면 AI가 관련 검색결과를 찾아준다.
길게 누르고 + 디스플레이 화면 영역에 원을 그리면? = AI 검색결과를 얻겠지? (사용자 경험)
에어팟 뚜껑을 열면? = 아이폰에서 자동 페어링이 되겠지? (사용자 경험)
아이폰에서 화면을 넘기다가 마지막이 되면? = 마치 벽에서 튕기는듯한 화면이 보이겠지(바운스백)? (사용자 경험)
프로덕트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떤 상호작용을 했을때 기대하는 결과가 있는 것, UX 특허.
<에어팟 케이스를 여는 동작 + 페어링 기술> 어찌보면 흔한 이 행위와 기술로 만들어진 특허는,
그 어떤 복잡하고 어려운 알고리즘 특허보다 강려크 할때가 많음.
오감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니 침해입증이 쉬운 것은 당연하거니와,
해당 UI/UX가 PMF에 부합하는 기능이라면 그 특허가치는 상상 이상이 될수도 있음..
하지만, 눈에 잘 보이는 만큼 '공개'라는 특허의 거절이유와 더불어서 특허전략을 꼼꼼하게 세워야 함.
처음부터 UI/UX특허가 나오기는 좀 힘든 편.
통상 스타트업의 경우, 초반에는 BM + (알고리즘 or 초기 UI/UX)로 진행을 할때가 많고,
향후 화면이나 기능 업데이트 시 UI/UX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는게 내가 선호하는 특허 포트전략.
혹시 UI/UX 특허가 좀 더 궁금하다면,
지금은 직방에 인수된 '호갱노노'의 특허를 검색해 보면, '~디스플레이 방법', '~시각화하는 방법'의 특허들을 볼 수 있음. (제가 특허 쓴건 아님)
-특허를 스타트업에 현실적이고 쉽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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