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MT가서 무슨 게임하지..
👋🏻 안녕하세요
저는 UX를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평소, 웹과 앱 디자인을 배우면서, 만들고 싶었던 프로덕트들이 참 많았는데요.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그 꿈을 이뤄준 첫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저희 학교는 공동체성이 짙은 학교라서,
학기 초마다 동아리, 팀, 학회 등 다양한 공동체마다 공동체성을 도모하고 친해지고자 MT를 떠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엠준위(엠티준비위원회)가 나오고 엠준위에서는 엠티장소를 비롯하여, 장보기, 게임 등 많은 과정을 준비하게 됩니다.
저 또한, 작년 팀 엠준위였는데요. 장소와 장보기는 그렇다쳐도 게임은 단기간내에 생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때부터,
"신서유기, 지구오락실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맷으로 해서,
웹에서 바로 레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제작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MT는 학기초에 많은 만큼,
최소한의 요소만을 포함한 MVP버젼을 배포하겠다고 목표를 삼았습니다.
처음에는, 🎵 음악 1초듣고 맞추기 같은 게임도 구상했었지만,
그렇게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배포가 어렵다고 판단해서 추후에 디벨롭하기로 결정하고,
텍스트 기반의 게임만으로 구성되도록 기획했습니다.
❗️ 지구오락실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레트로'를 컨셉으로 잡고 기획했습니다.
처음에는, 웹앱으로 제작해서 반응형으로 디자인하려구 했었지만,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바일보다 pc, tv화면을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PC버젼을 우선적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현재는,
'액션초성게임, 인물퀴즈, 네글자퀴즈, 단어텔레파시,랜덤게임'으로
5가지의 게임이 구성되었습니다.
추후에, 색다른 게임과 다양한 컨텐츠를 갖고 앞으로도 보완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한동대학교만을 위한 프로덕트가 아닌 전국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덕트 이기 때문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서 어디서 유저가 이탈하는지, 사용자 유지율 등에 대한 데이터를 얻고자 했습니다.
엠티게임천국은 약 2주간 제작했고,
저를 제외하고는, 디자인과 개발에 대해서 처음 알게된 'SODA' 학회 사람들 4분과 함께했습니다.
개발자 2분 디자이너 2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는 기획과 디자인을 도맡았습니다.
엠티게임천국을 기획하면서 느낀점
사실 skrr이라는 서비스
를 보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빠른 실행력과 결단력, 그에 맞는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요.
저도 디자인을 배우고는 "꼭 한번 저런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제 머릿속에는 게임이라는 요소가 생각나서 바로 기획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실행력과 결단력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팀원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진짜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급한 프로젝트일수록, 빠른 소통을 해야하는데, 개발적인 지식이 없으니 소통에 오류가 많았습니다.
혹시 저희팀이나, 프로덕트 '엠티게임천국' 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은 편하게 연락부탁드립니다 :)
레크레이션을 매번 제작하기 귀찮고 번거로운 사람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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