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도둑맞은 집중력을 읽으며
하버드에선 개발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유저들의 신경을 더 이끌수 있는지에 관한 심리학을 배운다고 한다.
구글과 같은 빅테크들은 유저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자사 서비스에 머무르게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연구한다고 한다.
유저가 서비스에 머무르는 시간이 1초라도 적어지면, 그에 관해 회의를 해
기능 하나를 빼니 마니 하는 이야기들을 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기능이
알림기능 (채팅이 올때마다, 소식이 올때마다)
(유저들의 편의성을 위해 만들어 졌지만) 무한 스크롤 기능 - 쇼츠나 게시물 숏폼 스토리에 다 있다. 원래는 넘기기 버튼이 있었는데 그걸 뺐다.
그외에 지피티에게 물어본 기능들.
알고리즘 기반 추천: 사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분석하여 관련 콘텐츠를 계속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특히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에서 사용됩니다.
좋아요/댓글/리액션 기능: 소셜미디어에서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참여를 유도.
푸시 알림: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실시간으로 알림으로 제공하여 사용자를 플랫폼으로 다시 유도.
게임화 요소: 배지, 레벨업, 포인트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사용자의 참여와 성취감을 유발.
자동 재생: 사용자가 더 많은 콘텐츠를 보게 하기 위해 동영상이나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되도록 설정.
빅테크 기업들은 우리의 주의력을 뺏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인다. 세계에서 100위 안에 꼽히는 석박사들이 그런 고민들을 한다는 이야기다.
-> 이런 기능들에 대해 인지하고 피해가는 방법밖에 없을까? 유저들의 시간이 곧 돈인 세상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이 알림과 알고리즘의 무한굴레에서 빠져나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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