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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이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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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akerlog 2. 자체 콘텐츠의 길은 험난하다
안녕하세요, 이틀차 데일리 메이커로그를 적습니다. 작성한 후 느낀 점을 먼저 머리말에서 말씀드리고 시작하려 합니다. 평소라면 스쳐지나갈 뻔했던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어서 작성 전보다 뚜렷이 로드맵이 그려지네요. 하루하루 기록해두고, 나중에 스스로도 성장해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빠르게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구어체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아요. 양해 부탁드려요😅
Insights
- 디스콰이엇에서 @이보민 님이 추천해주셔서 디캠프의 초기창업팀을 위한 가이드북을 알게 되었다!
- 자체 콘텐츠 제작 속도는 한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팀의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상이하다보니, 업무분배도 한계가 있다. 팀의 병렬 업무가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 우리의 본질적인 아이템은 커뮤니티인데, 몇 달간 커뮤니티에 대해서 큰 고민 없이 콘텐츠에 대해서만 몰두한 경향이 컸다. 유저 인터뷰를 진행하며 우리 커뮤니티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얼른 찾아내서 MVP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일 수 있지만, 커뮤니티 선출시 → 콘텐츠 다변화를 해야 할지, 콘텐츠 다변화 → 커뮤니티 출시가 맞을지 팀원들과 많은 상의를 하고 있다.
- 우리끼리의 상의보다 사람들과 직접적인 소통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가는 중이다. (당연한 것이었을텐데..어렵다. 소통 창구가 어디일까 싶었다. ) [왈라]라는 설문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이번에 유저 인터뷰 대상자를 구하기가 한결 편해졌다.
Questions
- 효과적인 콘텐츠 바이럴 방법이 궁금해졌다.
- 팀원들과 요즘 이야기하는 것: 홍보비를 얼른 태워야한다. (지원금을 받은 상태인데, 조건이 까다로워서 FB 광고비 직접 집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 내 생각: 홍보비를 태우기 이전에 일단 무자본으로도 콘텐츠 바이럴이 가능케 해야하지 않을까? 그런데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다. 일단 만들어보자.
- 이런지 한 달이 넘고, 아직 미비한 유저 획득 수. 콘텐츠 기획 단계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바이럴을 못 시키는 전략적인 무지에서 비롯된 실패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한다.
-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초기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홍보비 직접 집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커뮤니티 선출시를 기획하는 경우, 홍보 에이전시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초기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의견이 나왔음.
카잉
드라이브코스 정보공유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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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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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는 Community Member Acquistion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결국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만드는 것은 Content를 끊임없이 Creation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배웠어요. 이 부분은 같이 얘기해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