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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이성하
Carl 이성하 ·

Daily Makerlog 2. 자체 콘텐츠의 길은 험난하다

안녕하세요, 이틀차 데일리 메이커로그를 적습니다. 작성한 후 느낀 점을 먼저 머리말에서 말씀드리고 시작하려 합니다. 평소라면 스쳐지나갈 뻔했던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어서 작성 전보다 뚜렷이 로드맵이 그려지네요. 하루하루 기록해두고, 나중에 스스로도 성장해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빠르게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구어체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아요. 양해 부탁드려요😅

Insights

  1. 디스콰이엇에서 @이보민 님이 추천해주셔서 디캠프의 초기창업팀을 위한 가이드북을 알게 되었다!
  2. 자체 콘텐츠 제작 속도는 한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팀의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상이하다보니, 업무분배도 한계가 있다. 팀의 병렬 업무가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3. 우리의 본질적인 아이템은 커뮤니티인데, 몇 달간 커뮤니티에 대해서 큰 고민 없이 콘텐츠에 대해서만 몰두한 경향이 컸다. 유저 인터뷰를 진행하며 우리 커뮤니티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얼른 찾아내서 MVP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4.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일 수 있지만, 커뮤니티 선출시 → 콘텐츠 다변화를 해야 할지, 콘텐츠 다변화 → 커뮤니티 출시가 맞을지 팀원들과 많은 상의를 하고 있다.
  5. 우리끼리의 상의보다 사람들과 직접적인 소통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가는 중이다. (당연한 것이었을텐데..어렵다. 소통 창구가 어디일까 싶었다. ) [왈라]라는 설문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이번에 유저 인터뷰 대상자를 구하기가 한결 편해졌다.

Questions

  1. 효과적인 콘텐츠 바이럴 방법이 궁금해졌다.
  2. 팀원들과 요즘 이야기하는 것: 홍보비를 얼른 태워야한다. (지원금을 받은 상태인데, 조건이 까다로워서 FB 광고비 직접 집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3. 내 생각: 홍보비를 태우기 이전에 일단 무자본으로도 콘텐츠 바이럴이 가능케 해야하지 않을까? 그런데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다. 일단 만들어보자.
  4. 이런지 한 달이 넘고, 아직 미비한 유저 획득 수. 콘텐츠 기획 단계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바이럴을 못 시키는 전략적인 무지에서 비롯된 실패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한다.
  5.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초기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6. 홍보비 직접 집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커뮤니티 선출시를 기획하는 경우, 홍보 에이전시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초기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의견이 나왔음.
카잉

드라이브코스 정보공유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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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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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인플루언서는 Community Member Acquistion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결국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만드는 것은 Content를 끊임없이 Creation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배웠어요. 이 부분은 같이 얘기해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