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콰 감사합니다. 😊 팀빌딩 후기
팀 빌딩을 위해 꼭 해야 했던일
요약
제품과 고객의 목소리, 정성적 데이터로 대화,빌딩인 퍼블릭
1. 내가 겪은 시행착오 (대학시절)
스타트업 팀 빌딩은 누군가에겐 쉬울수 있겠지만. 저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 그간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었는데요.
대학생 시절에는 대학생 동기선 후배, 동아리 등 많은 협업을 할 기회가 있었고 팀을 모으는데 그에 걸맞는 이해 관계와 이유만 있다면 충분히 프로젝트에 함께 도전 해볼수 있는 기회는 많았습니다.
단 창업 단계에서 많이 구성원들간의 변화가 많았었는데요. 이유는 다양하죠.
인생의 갈림길이 될수 있는 선택지 였기 때문이였어요. 즉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모으는게 힘이 들었었죠. 역지사지로 이해해 봐도 공감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이후 도전 그리고 알게 됀 부족한 부분
지방에서 대학을 졸업 하고 시작해서 아무래도 수도권에서 생판 모르는 관계에서 시작으로 사람들과 도전하고 창업을 논한다는것은 분명 저에게 웃긴 일 이였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는 더 어려워 졌어요. 이제 누군가 부양 해야하는 막중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졌어요. 선뜻 같이 해보자 하기 정말 어려운 사례들도 있었죠.
그리고 더 악조건은 저한테 수도권에서 학연 지연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심지어 가장 신뢰있는 사람과 창업을 논하는것도 되게 어려운데 말이죠.
맨땅에 헤딩하기라고 사업계획서와 시장 인사이트 등등을 가지고 . 여기저기 참여해 보며 많은 사람을 만나러 다니다 보니 저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에서 관심을 가졌지만 내적인 요소 여러가지 요소를 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난뒤의 결과는 좋지는 않았죠, 저의 평판 , 제품 과 고객, 여러가지 요소가 있었어요
저는 단순 사업계획서 만으로는 함께하는 사람을 설득하기 어렵다 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중에 시리즈 B 라운드 이상 성장 하신 대표님께서 팀 참여에 관심 있는 단계에서 직접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왜 직접 만들어 보지 않았냐" - 그거 ADALO 나 이런거 써보면 테스트 해볼수 있을텐데 왜 안했나?" 당신이 개발자가 아니라도 지금 검증해볼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저는 그때 멍 했었어요 ㅎㅎ 물론 1년전 일이긴 하지만 . 제게 필요한게 뭔지 알게 되었어요.
3. 내가 부족해서 해야 했던 일 .(배운점)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 검증 해보는게 첫번째 였어요. 그게 정성적인 데이터였고, 곧 제품 검증 이였어요. 더이상 거시적인 인사이트 데이터는 안먹히는거였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고객들과 친해지고 대화하고 그러다 보면 더 깊은 인사이트를 알게 될수 있었어요.
두번째는 빌딩인 퍼블릭 이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기록해서 누군가가 볼수 있고 이런 스토리를 볼수있어야 . 진짜 팀으로 베팅해 볼만한 자료를 제공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팀원으로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제가 작성한 디콰 로그보고 해볼만 하겠다 생각해 주셔서 함께 해주시기로 했어요.
제게는 냉정하게 '지방에서 시작 ''학연 부족''지연 부족' ' 개인적으로 봐도 한번에 모니터링 할만한 사람 매력도가 떨어졌고 결국 '제품과 직접 검증한 내용으로 대화하자.' '기록하자' 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쩌다보니 디콰를 알게되었고 성실하진 못했지만 기록 했던게 지금의 팀 빌딩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프론트 ,백엔드, 디자이너 , 원하던 포지션 모두 구인되어 어느때보다 맘 든든하게 함께 하고 있어요. 데이터 분석을 도와주시는 크루원 분까지 ㅎㅎ
이전 에는 너무 어려웠는데 말이죠..
마지막에 추가적으론 팀원 개인의 목표 이야기는 꼭 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이를 이룰수 있게 돕는 작은 한걸음 부터 시작해야 팀원 으로 부터 작은 신뢰를 얻고 시작할수 있는것 같아요.
같은 회사 소속도 이 아니였고 그렇지 않은 처음 보는 관계 였다면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