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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승
선민승 ·

랜딩페이지, 3일에 한 번씩 휙휙 바꾸는 중!

@Junghyun Park 님의 "랜딩 페이지 전환율을 높이고 싶다면?" 메이커로그 제목을 읽자마자 랜딩페이지를 극심하게 고민했던 지난 몇 주가 기억나 빠르게 자기 전에 디스콰이엇 메이커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얼른 댓글로 각자의 랜딩페이지 꿀팁들 풀어주세요 🤙🤙🤙

(( 엄청난 꿀팁 주의 🍯 ))

랜딩페이지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타트업 하는 사람답게, 랜딩페이지도 피봇을 두려워하지말자!' 인 것 같습니다.

생각한대로 일단 디자인해서 빠르게 올려보고, 반응보고. 클릭수 낮다? 바로 색깔 바꿔보고, 위치바꿔보고. 다시 수정. 또 수정.

만들어 놨으니까, 아까우니까. 며칠 밤새서 만든거니까.

일단 그런 마인드는 내려놓고 무조건 클릭률, 전환률을 높이는 UI로 만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떻게 바꾸면 사람들이 심지어는 잘못 클릭해서라도 무료체험하기 버튼을 누르게 할지 고민해야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약한 도입 의지를 가진 자들을 무조건 잡자"

저희 랜딩페이지도 보면 '무료 체험 시작하기' 버튼이 있긴 하지만

그 아래에 서비스 소개서 받기 이메일 입력란이 존재합니다.


왜 일까요?

존경하는 위펀 대표님이 주신 소중한 피드백이었는데,

강한 도입 의지는 가진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너네 서비스를 쓴다. 버튼이 없어도 찾아서 쓴다. 근데 약한 도입의지를 가진 사람들은? 소심하게 랜딩페이지 슥슥 보고 사라져버린다. 바로 그 사람들을 잡아야하는게 랜딩페이지다!

그런 약한 도입 의지를 가진 리드들을 잡는 방법은

제일 간단한, 메일 정도만 남기고 가! 인 것 같습니다 ㅎㅎ

실제로 저희 랜딩페이지에서도 이메일을 남기고 가신 분 대부분은 회원가입을 하시지 않았어요.

오히려 하지만 이메일을 남기셔서 저나 다른 팀원이 직접 연락하고, 소개서를 보내드리며 온라인/오프라인 만남을 약속합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팀은 약한 도입 의지를 강한 도입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됩니다.


그 외 다른 대표님들에게서 제가 배웠던 꿀팁들:

1) 색깔 변화 만으로 클릭률이 엄청나게 달라진다. 색깔 테스트도 계속 해라.

2) 중요한 버튼은 무조건 따라다니게 해라. 유저가 언제 어떤 곳에서 마음이 살짝 바뀌어서 그 버튼을 누를지 모른다!

3) 홈은 길어도 된다. 다른 메뉴에 중요한 내용을 넣을 바에는 홈에 다 때려 넣어라. 유저들은 절대 위에 있는 작은 메뉴를 하나하나 클릭해서 다른 페이지들을 그리 열심히 보지 않는다.


다른 메이커 분들은 어떤 꿀팁을 가지고 계신가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같이 토론해봐요 🧐


😎 센드타임 랜딩페이지 : https://landing.sendtim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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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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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지
황현지

꿀팁 얻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