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장효성
장효성 ·

슈퍼개발자와 스타트업 시작하기 -4-

지난 글들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은 풀스택 개발자 또는 Devops엔지니어를 영입하기 어려우니, 그에 대한 대안으로 우리팀원 개발자가 ‘노옵스 툴’을 사용해서 직접 그 슈퍼개발자가 되는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No ops tool’에 도대체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려는데요, 글보다는 체험! 실습으로 진행해볼께요. 노옵스 툴로 Next.js, tailwindcss로 작성된 랜딩페이지를 배포하는 실습을 준비했어요.

  1. 준비물은 Github 계정 하나만 있으면 되구요.
  2. 신용카드 등록없이
  3. 몇 번의 클릭으로
  4. 5분이면 됩니다.


실습을 진행하기에 앞서 지난 글에서 노옵스 툴로서 Heroku를 추천했었어요. 하지만

  1. 서버가 미국에 있어서 Heroku를 사용하면 우리의 데이터가 태평양을 건너다녀야해서 좀 느리다는 점.
  2.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3. Github과 연동을 시키려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점
  4. 무료 플랜 제공이 종료된 점…때문에

제가 몸담은 국내 서비스인 클라우드타입을 사용하겠습니다. 위의 문제가 없고, 보다 최신의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오히려 좋지요.


실습은 아래의 과정을 거칩니다.

  1. Github(www.github.com) 에 로그인.
  2. hhttps://www.tailwindawesome.com/에 접속해서 제시된 템플릿(hhttps://www.tailwindawesome.com/resources/nextly의 코드를 내 Github계정에 fork(복사)
  3. 클라우드타입(hhttps://cloudtype.io/에 가입하고, 배포할 앱으로서 Next.js를 선택
  4. 배포할 코드로서 내 깃헙계정에 fork했던 ‘nextly-template’을 선택
  5. 개설할 클라우드서버를 서울 리전으로 선택
  6. ‘배포하기’ 버튼 클릭


여기까지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가능하지만, 글로만으로는 어려우실테니, 실습영상을 아래에 준비했습니다. 중간에 빌드되는동안 기다리는 시간(2분)은 삭제해서, 러닝타임은 총 3분입니다.

hhttps://youtu.be/hxzOyPJazBk


(제시된 템플릿은 문제 없지만, 다른 무료 또는 유료의 템플릿을 사용할때 사용목적의 범위에 대한 License 항목을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

여기까지는 디자인이 들어간 틀(frame)만 웹상에 배포한 것이구요. 이 틀에서 글자와 사진만 바꾸면(html과 css를 학습하셔야 해요), 즉 코딩만 할 줄 안다면 내가 원하는대로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어요.

  1. 랜딩페이지의 코드를 수정해서 다시 배포하고
  2. 배포된 랜딩페이지에 사용자가 가진 커스텀 도메인을 붙이는 것은 아래의 영상(3분)을 참고하세요. (실습은 cloudflare의 도메인 서비스를 사용했어요)

https://youtu.be/7-OqSv_YaF8

(혹시 눈치채셨나요? 클라우드타입으로 배포하면 자동으로 부여된 URL이든 사용자의 도메인이든, https를 위한 SSL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


“너는 코딩만 해, 나머진 우리가 다 해줄께.” 라는 문구 기억하시나요?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던, 대표적인 No ops tool 서비스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문구죠. 그리고 실습을 따라오셨다면 지금 그 문구를, 그 기능을 체험하신 겁니다. 코드만 지정했더니 서비스(랜딩페이지)가 만들어졌으니까요.


이 글로 ‘슈퍼개발자와 스타트업 시작하기’ 시리즈를 마칩니다! 글을 쓰면서 저 스스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엔 또 다른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클라우드타입

컨테이너 기반 PaaS 클라우드 서비스

8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