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발자와 스타트업 시작하기 -4-
지난 글들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은 풀스택 개발자 또는 Devops엔지니어를 영입하기 어려우니, 그에 대한 대안으로 우리팀원 개발자가 ‘노옵스 툴’을 사용해서 직접 그 슈퍼개발자가 되는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No ops tool’에 도대체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려는데요, 글보다는 체험! 실습으로 진행해볼께요. 노옵스 툴로 Next.js, tailwindcss로 작성된 랜딩페이지를 배포하는 실습을 준비했어요.
- 준비물은 Github 계정 하나만 있으면 되구요.
- 신용카드 등록없이
- 몇 번의 클릭으로
- 5분이면 됩니다.
실습을 진행하기에 앞서 지난 글에서 노옵스 툴로서 Heroku를 추천했었어요. 하지만
- 서버가 미국에 있어서 Heroku를 사용하면 우리의 데이터가 태평양을 건너다녀야해서 좀 느리다는 점.
-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 Github과 연동을 시키려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점
- 무료 플랜 제공이 종료된 점…때문에
제가 몸담은 국내 서비스인 클라우드타입을 사용하겠습니다. 위의 문제가 없고, 보다 최신의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오히려 좋지요.
실습은 아래의 과정을 거칩니다.
- Github(www.github.com) 에 로그인.
- hhttps://www.tailwindawesome.com/에 접속해서 제시된 템플릿(hhttps://www.tailwindawesome.com/resources/nextly의 코드를 내 Github계정에 fork(복사)
- 클라우드타입(hhttps://cloudtype.io/에 가입하고, 배포할 앱으로서 Next.js를 선택
- 배포할 코드로서 내 깃헙계정에 fork했던 ‘nextly-template’을 선택
- 개설할 클라우드서버를 서울 리전으로 선택
- ‘배포하기’ 버튼 클릭
여기까지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가능하지만, 글로만으로는 어려우실테니, 실습영상을 아래에 준비했습니다. 중간에 빌드되는동안 기다리는 시간(2분)은 삭제해서, 러닝타임은 총 3분입니다.
(제시된 템플릿은 문제 없지만, 다른 무료 또는 유료의 템플릿을 사용할때 사용목적의 범위에 대한 License 항목을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
여기까지는 디자인이 들어간 틀(frame)만 웹상에 배포한 것이구요. 이 틀에서 글자와 사진만 바꾸면(html과 css를 학습하셔야 해요), 즉 코딩만 할 줄 안다면 내가 원하는대로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어요.
- 랜딩페이지의 코드를 수정해서 다시 배포하고
- 배포된 랜딩페이지에 사용자가 가진 커스텀 도메인을 붙이는 것은 아래의 영상(3분)을 참고하세요. (실습은 cloudflare의 도메인 서비스를 사용했어요)
(혹시 눈치채셨나요? 클라우드타입으로 배포하면 자동으로 부여된 URL이든 사용자의 도메인이든, https를 위한 SSL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
“너는 코딩만 해, 나머진 우리가 다 해줄께.” 라는 문구 기억하시나요?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던, 대표적인 No ops tool 서비스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문구죠. 그리고 실습을 따라오셨다면 지금 그 문구를, 그 기능을 체험하신 겁니다. 코드만 지정했더니 서비스(랜딩페이지)가 만들어졌으니까요.
이 글로 ‘슈퍼개발자와 스타트업 시작하기’ 시리즈를 마칩니다! 글을 쓰면서 저 스스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엔 또 다른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컨테이너 기반 PaaS 클라우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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