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스크린 같은 건 없습니다. - 접근성
웹 페이지를 만들다보면 디자이너와 함께 아래와 같이 페이지를 쪼개곤 합니다.
/* Extra small devices (phones, 600px and down) */
@media only screen and (max-width: 600px) {...}
/* Small devices (portrait tablets and large phones, 600px and up)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600px) {...}
/* Medium devices (landscape tablets, 768px and up)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768px) {...}
/* Large devices (laptops/desktops, 992px and up)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992px) {...}
/* Extra large devices (large laptops and desktops, 1200px and up)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1200px) {...}(출처: Typical Device Breakpoints)
이 방법은 정말 편하고 유용합니다. 페이지의 요소들을 특정 스크린에 맞춰 몇 가지만 고려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글은 이런 브레이크 포인트, 즉 중단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말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스크린 사이즈더라도 폰트사이즈를 키우거나 모바일에서 줌인 또는 줌아웃을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만난 몇몇 기획자는 큰 폰트로 보기위해 항상 200%정도 폰트를 키워서 보곤 했습니다.)
이 글에선 사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정된 px을 사용하는 것보다 em, rem 등을 사용하기
flexbox를 마스터하기
스크린 사이즈보다 컨텐츠의 크기를 기반으로 media query 작성하기
등 입니다.
그리고 왜 이런 '좋은 방법'을 지키기 어려운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글 살펴보기!)
사실 접근성을 개선하는 이러한 방법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듣곤 합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말하는 것처럼 지키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방법은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The point is this, though: people do things you wouldn’t expect for all kinds of reasons. It’s not just about “accessibility” and “people with disabilities”. It’s high quality craftsmanship if your stuff just works™️.
(사람들은 온갖 이유로 기대하지 않는 일을 합니다. 이건 단지 '접근성'과 '장애인'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물건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그것은 고품질의 장인정신입니다™️.)
그리고 접근성과 관련해 한 권의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인클루시브 디자인 패턴 접근성 있는 웹디자인하기 - 헤이던 피커링'은 접근성에 대해 소개하면서 굳이 '불편한 사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고객을 놓친다'는 관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접근성을 고려하고 개선하는 좋은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여전히 유효합니다 !
사용자가 커스텀하여 사용하는 스타일을 크롬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하는 확장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x을 rem으로 변환해주는 패키지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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